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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부는 자동화 바람…셀프 체크인 이후 대기 시간 줄고 소비자 만족도는 향상No.1 골프IT솔루션 기업 스마트스코어 셀프 체크인, 골프장 무인화시스템 확대 중

골프 문화의 대중화 가속화로 골프장 운영 시스템이 또 한 번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골프장 운영자는 물론, 고객 또한 편리하게 골프 라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조한 자동화 기술들이 적용되어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올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스마트스코어의 무인화 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셀프 체크인, 아웃 기능을 살펴보면 '셀프체크'는 고객과 골프장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첫 번째 무인 시스템이다. 셀프체크는 고객이 골프장을 방문하기 전, 모바일로 체크인을 하거나 현장에서 키오스크로 체크인 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라운드 종료 시에는 키오스크를 통해 결제까지 가능하다.
이는 기존에 대면으로만 가능했던 골프장 체크아웃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전환한 덕분에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다음은 셀프모드 기능으로 태블릿을 통해 코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 고객이 편리하게 셀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경기 팀에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사용해 라운드 진행에 대해서 직접 찾아가지 않고 태블릿으로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물론 안전에 대해서도 중대재해 및 카트 확인서의 동의를 얻고 라운드 중간 중간 안전멘트가 나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라운드 할 수 있다.
이는 캐디 수급이 어려워 셀프로 라운드를 진행하는 골프장을 비롯해 인상된 캐디피에 부담을 느끼는 골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로 문화체육부가 골프장 이용료 인하를 위해 지난 6월부터 대중제, 비회원제 운영을 시행하면서 캐디피와 카트비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추세다. 셀프모드를 이용하면 캐디 없이 셀프 라운드가 가능하다. 
또한 대기고객 안내 시스템은 스마트스코어에서 도입한 서비스로 후반 시작까지 앞에 몇 팀이 대기하고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그동안 전반 종료 후에는 그늘집이나 스타트 하우스 등에서 캐디의 호출을 기다려야 했다. 특히 스타트 하우스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캐디가 직접 찾아가 고객을 데려오는 과정에서 고객은 몇 분 뒤에 나가야 하는지 확인하지 못하는 등 진행이 더뎌지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 가운데 대기 고객 안내 시스템은 모니터를 통해 대기 시간을 확인하고, 라운드 출발 시간 알림 등의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시간에 맞춰 여유롭게 후반 라운드를 준비할 수 있다. 캐디의 경우 카트에서 출발해야 하는 팀을 호출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는 평이다.
스마트스코어 측은 “현재 스마트스코어 제휴 골프장 가운데 셀프모드 사용 골프장은 110개소, 대기고객 안내 시스템 사용 골프장은 95개소, 셀프체크 사용 골프장은 20개소 등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골프장 운영 효율성을 배가 시켰다”고 밝혔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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