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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칼럼] 여름철 생육 불량과 활성 산소

벤트그라스의 여름대책으로는 병, 관수, 가스 피해 등을 주의해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활성산소의 피해를 의식하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활성산소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목의 잎도 마르게 하는 활성 산소
여름철 수목을 관찰하면 잎 주위가 시들어 있는 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온 건조나 직사광선에 의한 단순한 장애가 아닌, 활성산소에 의한 건조 현상입니다.

2. 잔디의 여름철 고사 원인도 활성산소
벤트그라스의 여름철 고사(여름의 생육쇠퇴)는 고온, 건조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가 관계되어 있습니다. 잔디가 자외선을 받으면 활성 산소가 생성됩니다. 활성 산소는 독성이 있으나, 잔디가 건강하면 체내에 생성된 황산화 물질에 의해 무독화되기 때문에 생육 불량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온, 건조, 시비 부족이 되면 황산화 물질의 생성이 저하되어 활성 산소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3. 지금부터 할 수 있는 활성 산소 대책
항산화 물질의 생성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잔디 만들기’입니다.
① 고토를 시비한다 … 마그네슘은 활성 산소의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② 황산화물질을 시비 … 아미노산, 해조엑기스, 부식산은 항산화 물질로 역할을 합니다.
③ 자외선을 차단 … 자외선 차단제를 시비 또는, 햇빛 차단망을 설치합니다.

고온기에 아미노산 비료를 시비하면 활성 산소 대책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8월은 아미샤워+마구숏, 아미샤워+가리숏을 혼용하여 시비 관리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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