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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숙 잔디 박사가 전하는 코스관리 원포인트> 6월 코스관리 포인트

 

□ 2023년 5월 기상분석 및 6월 전망
-  5월 기상분석
•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많고 흐린 날이 많아 한국 잔디 회복이 늦고 그린 조류도 증가했다.
- 6월 기상예보
• 6월 2주부터 온도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고 평년과 비슷한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6월 코스관리 주요 이슈(issue)
1. 그린/한지형 티 장마 및 고온 대비 관리 
• 잦은 강우가 예보되므로 통기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1회 이상 추천)
• 그린 질소 시비량은 순성분 1.5g 내외를 추천한다 (하절기 시비는 GP기준보다 적게하는 것이 좋다)
• 시비는 내병성, 내서성을 높이는 아인산, 칼슘, 규산, 철 및 질산화억제제를 처리한다.

2. 그린/한지형 티는 토양 감염성 병 집중 관리
• 흐린 날이 많아지면 잎에 감염되는 병(엽고병, 피티움)보다 토양에 감염되는 병 (라지패취, 섬머패취) 발생이 증가하므로 기상을 감안하여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 고온기 그린에 유제, DMI 계통의 약제를 사용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3. 장마 대비 일반 관리
• 한국잔디는 라지패취 예방 약제 살포 후 비료를 살포한다(순서 주의)
• 장마철이라도 뿌리가 짧아지면 건조가 발생되므로 상습 건조지는 부분 관수할 것.
• 상습 배수 불량지는 물길을 내어 표면 배수를 유도한다.

□ 주요 병충해/잡초 방제
<여름 잎마름병(summer patch)>
- 특징: 상습 발생되는 토양 병으로 잔디 뿌리 기능을 저하시켜 건조 피해를 유발한다.
- 방제 방법
• 토양온도가 18.5℃이상 5일 지속되면 1차 예방 시약을 한다.
• 약제를 살포할 때 약액이 뿌리 닿을 수 있게 살포 물량을 충분히 한다.
• 추천약제: 호리쿠어, 배너, 살림꾼, 카브리오에이

▲태현숙•농학박사, 한국잔디학회 부회장, 이도골프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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