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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칼럼] 초기 생장, 당과 인산이 있으면 좋다

긴 겨울이 지나고 3월이 되면 그린의 잔디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특히 벤트 그린에서는 생육의 스타트가 봄과 가을 두 번에 걸쳐 있습니다. 봄은 서서히 올라오지만 가을은 잔디의 생육이 여간 좋지 않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잔디의 당 함량이 크게 관계한다고 봅니다.잔디의 당 함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당 함량의 추이
그림과 같이 당 함량은 겨울엔 많고 여름에는 적어집니다. 봄에는 당이 충분한 상태에서 생육이 시작하기 때문에 순조롭게 생육하지만 가을에는 당이 적은 여름 이후에 생육하기 때문에 초기 생육이 나쁘기 쉽습니다.

2. 당분은 생장에너지
벤트그라스도 고려지도 초기 생육은 체내에 저장하고 있는 당의 역할에 따라 생장합니다. 당의 저축이 적은 잔디는 생육이 나빠집니다. 생육이 시작되면서 자신의 잎으로 만드는 당을 이용합니다. 초기 생육이 나빠지면 당 함유 자재의 살포도 효과가 있습니다.

3. 뿌리 만들기를 우선으로 하는 관리
셍육 초기에는 발근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이때 속효성 비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엽색은 진해지고 생장도 잘 됩니다. 하지만 지상부의 생장이 너무 잘 되면 뿌리 생육은 나빠집니다. 생육 초기의 발근이 나쁘면 기후변동에 약한 잔디가 되어 마모가 쉽게 됩니다. 즉, 생육 초기는 지상부를 생육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봄잔디 생육은 마이크로마구호스
마이크로마구호스는 인산, 석회, 고토, 규산을 포함한 비료이지만 벤드그라스, 양잔디뿐만 아니라 고려지 생육 초기에도 사용을 적극 권합니다. 당과 같이 비료성분으로 초기 생육에 크게 관계하는 것은 인산입니다. 마이크로마구호스를 사용하면 발근이 좋아지고 비료의 효과도 좋아집니다. 또한 엽색은 싱싱하고 아름다운 엽색으로 됩니다.
● 시비량 : 20~40g/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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