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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스페셜 골프장 칼럼>올해 겨울 골프장, “내린 눈을 치우는 것이 맞을까, 놔두는 것이 맞을까”

최근 강원도 A골프장에서 문의가 왔다. 올 겨울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은데 과연 내린 눈을 치우는 것이 골프장 코스에 유리한지 아니면 그대로 놔두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아마도 골프장 관계자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고민해 봄직한 코스관리의 화두일 것이다. 아울러 의견이 워낙 분분해서 결국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그해 코스관리 컨디션도 좋고 나쁨이 나타난다. 이에 보다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겨울철 제설 작업을 통해 얻는 것과 잃는 것을 한겨울 신년을 통해 모아봤다.
 
겨울철 제설 작업을 통해 잃는 것과 얻는 것
  
▲ 제설 작업으로 잃는 것
• 겨울철 눈은 잔디에 보온 효과를 주며 수분도 공급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 제설 작업을 할 경우 보온효과가 사라지고 봄철 건조의 위험도 커진다. 
• 또한 제설 작업 시 잔디의 생장에 매우 중요한 생장점이 손상되며 줄기 절단, 잎 손실 등     이 발생하여 봄철 잔디가 고사한다.
• 반복적인 제설 및 작업 강도가 커지게 되면 잔디고사 위험은 더욱 커진다.
• 무서운 점은 봄철 그린업이 될 때까지 잔디의 피해 상황을 알 수가 없다.
• 봄철에 잔디 보식 등을 감안하면 더 큰 영업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제설 작업으로 얻는 것
• 영업 이익(단, 18홀 기준 10~15팀은 되어야 실제 이익이 발생된다고 함)

▲ 대책
• 제설 작업을 최소화해야 한다. 
• 제설 작업 시 눈을 표면에 조금 남겨 두고 치워야 손상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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