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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2 관광데이터 AI 경진대회 성료관광지점정보 카테고리 자동분류 알고리즘 개발에 총 952개 팀 몰려

[레저신문=정찬필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지난 11월 22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2022년 관광데이터 AI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데이터 경진대회 플랫폼 데이콘(dacon.io)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관광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국문 관광지점정보(POI : Point Of Interest) 데이터의 생산과 관리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공사가 보유한 2만 3천여 개의 국문 관광지점정보의 관광지 유형을 자동 분류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대회로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6주간 총 952개 팀(1,11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국문 관광지점정보의 관광지명과 해설내용 등을 담은 텍스트 데이터와 이미지 데이터를 학습 데이터로 이용하여 최적의 관광지 유형을 자동으로 분류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였다. 전문가들의 코드 및 발표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이미지와 텍스트 데이터를 결합하여 하나의 모델에 투입하는 방식의 딥러닝 모델을 구축한 ’나머지 10일 달린다’ 팀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상 수상 팀을 포함한 4개의 팀에게는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사 조윤미 관광빅데이터전략팀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관광데이터 AI 경진대회에 예상보다 많은 팀들이 참가하며 다양한 시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사는 수상작 알고리즘을 실제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 이번 경진대회와 같은 개방형 혁신을 통해 관광분야 데이터에 적극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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