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 부회장)은 지난 8월부터 블루원과 코스품질 향상을 위한 컨설팅 기간 동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용인 코스관리팀을 포상했다.
블루원은 지난 8월부터 블루원의 5개 골프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코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코스관리팀의 적극적인 자문요청과 정성스런 노력으로 블루원 전 사업장의 잔디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는 고객들의 평가를 받았다. 블루원은 동기부여를 통해 코스관리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공로자와 팀을 포상해오고 있다. 이에따라 블루원 용인 코스팀(권오섭 팀장)에게 표창장과 부상으로 상금 50만 원을 수여했다. 앞으로도 매달, 또는 년 단위로 코스관리에 성과를 낸 사업장의 개인과 팀을 표창하기로 했다. 블루원은 향후 객관적인 고객평가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코스VOC 관리방안을 모색하며, 기타 기상예보, 드론촬영/분석, 경쟁력 특강 등의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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