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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지역 골프장 5곳 농약 잔류량 '안전'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골프장 시료를 채취해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농약사용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8월 4일 밝혔다.

연구원은 올해 신규 개장한 북구 베이스타즈 컨트리클럽(CC)을 포함해 정규 골프장 5곳을 대상으로 골프장 페어웨이 및 그린 주변 토양과 연못 유출수를 검사했다.

또 각 시료에 대해 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 농약 18종 등 총 28종의 농약 성분 함유 여부를 분석한 결과 일부 검체에서 사용 가능한 일반 농약 몇 종만 미량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디클로플루나이드, 피프로닐 같은 고독성 농약 및 잔디사용금지농약은 검출되지 않아 지역 골프장의 농약 사용이 안전한 수준을 확인됐다는 게 연구원의 설명이다.

울산시는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를 매년 2회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골프장 농약 사용실태 조사를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골프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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