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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앱 '김캐디', 50만 다운로드 돌파

[레저신문=임동호기자]

골프시설 비교 예약 서비스 김캐디가 모바일 앱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이는 작년 3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지 7개월 만이다. 김캐디는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 평점 4.8점으로 주요 골프 앱 중 유저 평점이 가장 높다. 단순 마케팅 지표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편의성 개선을 통해 앱 재방문율 또한 높게 유지하고 있는 점이 주목할 포인트다.

김캐디의 성장과 함께 골프 전체 카테고리도 함께 성장 중이다. 특히 MZ세대의 골프 유행이 가속화되면서 스크린골프 관련 IT 서비스 니즈 또한 증가하고 있다. 번거로운 예약 과정을 간소화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간편예약 건수가 450%가량 늘어났다.

통화보다 문자, 대면보다 비대면을 선호하는 젊은 골퍼들의 니즈를 신속하게 반영하며 국내 스크린골프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앱에서 미리 결제하고 라운드를 하면 최대 30%가량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최근에는 골프레슨 서비스를 추가하며 많은 ‘골린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골프레슨 및 연습장 시장은 연간 1.2조 원의 큰 규모로 골프를 배우고 싶은 입문자들의 니즈가 가장 큰 영역이다.

베타 출시 이후 수백 명의 프로 골퍼 DB를 확보하며 레슨 매칭 역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시리즈A 투자 유치와 함께 관련 부서 및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채용, 규모를 확대하여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캐디가 모바일 앱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사진=김캐디>

임동호 기자  dh5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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