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핫 섬머 시즌, ‘자연 속 골프’를 테마로 한 내추럴 한 무드의 골프 웨어 라이크(LikE) 컬렉션을 출시했다.
FJ(풋조이)가 본격적인 여름 골프 시즌을 맞아, ‘자연 속 골프’를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 라이크(LikE) 컬렉션이다. FJ 어패럴은 골프가 야외에서 4시간 이상 플레이하는 ‘자연’과 가장 가까이 하는 스포츠 중 하나라는 점에서 착안했다.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번 컬렉션을 기획해 자연스러움이 돋보인다. 특히, 장기화된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전 세계적으로 야외 활동 및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중시했다.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 ‘자연 속 골프’를 테마로 한 라이크 LikE(Love Like Earth) 컬렉션이다.
먼저, 이번 라이크(LikE) 컬렉션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내추럴 한 컬러와 디자인을 담은 패턴이 눈에 띈다. 골프 라운드 중 자연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컬러인 하늘의 ‘블루’, 땅의 ‘브라운’, 잔디의 ‘그린’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플라워, 반다나, 카무플라주 등 자연을 닮은 듯한 패턴을 FJ만의 감성으로 녹여내 컬렉션의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낸다.

또한, 색다른 필드 스타일링을 위해 모자부터 상의, 하의까지 동일한 패턴으로 풀착장 코디가 가능하도록 세트 라인업으로 구성했으며, 남녀 라인 같이 적용해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커플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신제품에는 무더운 여름철에 걸 맞는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컬렉션 전체에 쿨링 효과가 있는 냉감 소재, UV 차단, 그리고 땀으로 인해 불편하지 않도록 흡한속건 소재 등을 사용했다. 따라서 쾌적하고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이번 컬렉션에는 리사이클 원단 사용하고 물 사용을 최소화한 디지털 프린팅 기법을 적용해 ‘자연 속 골프’라는 테마를 한층 배가시켰다.

한편, FJ 어패럴은 라이크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여름철 라운드 시 도움을 줄 아이템을 함께 출시했다. 자외선을 차단해줄 심리스 재질의 암커버와 뜨거운 열기로 달궈진 피부를 시원하게 식혀줄 보냉 파우치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이번 핫 섬머 시즌 리미티드 에디션인 22SS 라이크 컬렉션은 전국 80여개의 ‘FJ 브랜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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