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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 2021년 지역사회에 22억원기부전국 골프장 기부금 합치면 100억원 이상, “골프장 만큼 기부 선행하는 곳도 드물다”

지난 2021년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 회원사 골프장이 지역사회를 비롯해 어려운 이웃에 기부한 금액이 22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03개 회원사 골프장(회원제 142개, 비회원제 61개)들의 2021년 사회공헌활동을 조사한 결과 전국 66개 골프장에서 22억941만원의 기부를 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이는 조사에 응한 골프장만 합계한 것이어서 실제로는 더 많은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골프장들은 추석과 설 그리고 다양한 행사 때마다 기부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연중 인근 마을의 보호시설과 소외 계층을 찾아 다양한 형태의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골프장들은 기부행위를 잘 밝히지 않아 많은 기부 내용이 빠졌다는 것이 골프장경영협회 측의 설명이기도 하다. 한 예로 골프장 기부의 아이콘 서원밸리골프장의 경우 지역주민과 사랑의 휠체어보내기 운동본부에 6300만원을 포함해 1억원이 넘는 기부를 했지만 이번 내용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같은 현상은 조용히 자선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도 담겨있다. 
지난해 블랙밸리는 2억9,940만9천원을 기부해 가장 많은 사회봉사 활동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양주(1억5,980만원), 인터불고(1억2,682만원), 경주신라(1억1,180만원), 골드(1억1천만원), 한양(1억1,200만원), 팔공(1억원) 등의 골프장들이 1억원이 넘는 비용을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적십자사, 지방자치단체, 소외계층에 다양하게 기부 봉사 활동을 실천 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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