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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리, 제주 최초로 비대면 탐방 앱 개발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청수리 소재 반딧불이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이종권)은 최근 제주시 사회적경제 기업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비대면 청수곶자왈 탐방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청수곶자왈 탐방 앱’은 총 10여 명의 AI 성우와 10여 차례에 걸친 GPS 위치 측정 등을 해설을 통해 탐방객에게 청수 곶자왈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곶자왈 내에서 길을 잃어도 헤매지 않도록 방지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서 대형 감염을 막으려면 개별 또는 소규모 여행이 대세가 되는 시점에서 해설사와 여행을 하듯 자세한 콘텐츠 안내와 위치 정보 서비스는 필수다. 이번 앱 개발은 마을기업이 사회적전문개발기업의 도움을 받아 개발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사례다.

비대면 청수곶자왈 탐방 앱은 QR 코드 안내가 아닌 GPS 정보를 기준으로 하며, 도시와는 달리, 곶자왈 특성상 GPS 오류가 많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한 하천 측량에 사용되는 삼점법을 응용해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비대면 청수곶자왈 탐방 앱은 개발됐으나, 탐방객에게 공개하는 시점은 추가적인 인증 작업과 탐방객의 안전을 위한 검증 작업을 마친 후 2022년 상반기 중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수리 소재 반딧불이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이종권)은 최근 제주시 사회적경제 기업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비대면 청수곶자왈 탐방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반딧불이마을영농조합법인>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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