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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임인년을 여는 사람들] 2022년은 KPGA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획기적인 해로 만들겠다KPGA 구자철 회장

KPGA 구자철 회장

“2021년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도 많았지만 저희 협회는 스폰서와 파트너가 늘어났고 꾸준한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런 결과 투어(KGT)의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습니다.”
구자철 회장은 지난해 KPGA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안착됐고 2022년 올해는 ‘합리적 중계권 계약 체결’, ‘국제 업무 강화’, ‘회원 권익 증진’, ‘유소년 골프 발전 투자 확대’를 위해 더욱 더 정진하겠다고 했다.
나아가 구 회장은 2022년은 KPGA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는 해로 만들겠다고 한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온 KPGA 위기론을 극복할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뿐만아니라 올해는 중계권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인 만큼 중계권에 대한 객관적 가치 평가와 합리적 신규 계약 체결을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 국제 업무 조직을 보다 강화해 해외 투어와 전략적 제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회원 권익 증진과 유소년 골프 발전을 위한 투자 확대 역시 2022년의 주요 추진 과제 중 하나라고 구회장은 강조한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규모와 대회 수가 늘어납니다. 지난해 총 17개 대회와 신설 대회 2022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부산 마스터즈를 비롯해 최소 5개 대회가 더 늘어나 총 21개 이상이 될 것입니다”
구 회장은 KPGA 취임 이후 가장 역점을 둔 사업이 바로 대회 수를 늘리는 것이었고 2022년에 와서 그 빛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2008년 20개 대회를 유치했던 것과 비교해도 역대 최다 대회 수를 보이게 되며 상금 규모도 200억원을 넘게 된다.
뿐만아니라 구자철 회장은 “KPGA 아카데미 사이버연수원 개설, 멘탈 코치과정 등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회원들에게 고도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을 제공할 것입니다”라는 교육 비전도 내비쳤다. 덧붙여 “2022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다. 호랑이의 용맹함과 강인함으로 KPGA 제18대 집행부와 사무국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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