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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연말 프라이빗 파티 특수에 ‘워맨스’ 패키지 봇물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송년회 대신 프라이빗한 연말 호캉스 대세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올해도 송년회 대신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연말 호캉스가 대세다. 호텔업계는 연말 수요 선점을 위해 ‘워맨스(Woman Romance)’에 주목하고 있다.

워맨스는 워먼(woman)과 로맨스(romance)를 합친 신조어로 여자들끼리의 친밀하고 깊은 우정을 말한다. 최근 브로맨스에 대적해 트렌드 키워드로 떠올랐다.

국내 특급호텔들은 친구와의 호캉스 문화가 익숙한 여성 고객들을 공략해 돈독한 우정을 쌓으면서 안심하고 연말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패키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리큐어 세트 인룸다이닝, 호텔 디너 코스, 마사지 트리트먼트, 크리스마스 오브제 제작 등 혜택도 다채롭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연말 소규모 파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족, 연인 뿐만 아니라 친구와 함께하는 우정 호캉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인파 걱정 없이 객실에서 특별한 파티를 즐기고 각종 부대시설에서 휴식, 미식, 재미까지 모두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연말 시즌 지친 몸과 마음에 온전한 휴식을 주는 ‘릴렉스 더 프렌치 웨이(Relax the French way)’ 패키지를 선보였다. 전면 유리창으로 풍부한 채광과 함께 석촌호수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객실과 각종 서비스가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클럽 밀레짐’ 이용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올해도 송년회 대신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연말 호캉스가 대세다. 호텔업계는 연말 수요 선점을 위해 ‘워맨스(Woman Romance)’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파라다이스 시티>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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