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신문=정찬필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브랜드 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Grand Josun Busan)과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가 도심을 벗어나 부산과 제주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키즈 패키지를 출시했다.

부산 해운대의 앞바다를 품고 있는 그랜드 조선 부산은 어린이 고객 맞춤형 MD 상품 등을 제공하는 ‘디어 마이 조선 주니어(Dear My Josun Junior)’ 패키지를 2022년 1월 31일(월)까지 선보인다.

아이들이 잠재된 상상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도록 숲, 하늘, 바다를 테마로 편안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조선 주니어 키즈룸에서의 1박과 아이와의 식사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조선 주니어 MD 브랜드 상품인 ‘조선 주니어 테이블 웨어’ 1개, 조선 주니어를 대표하는 캐릭터 ‘코리와 낼름이’의 모습이 담긴 수제사탕 1개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키즈룸에는 키즈 전용 어메니티가 기본적으로 포함되며, 부모 고객을 위한 기프트로는 꽁빠니 드 프로방스 어메니티와 오직 조선호텔앤리조트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2021 스타벅스 스페셜 컴포터를 투숙당 1개 제공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브랜드 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Grand Josun Busan)과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가 도심을 벗어나 부산과 제주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키즈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그랜드조선>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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