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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지에스 공업, “친환경 골프티 앞세워 용품 시장 공략10월부터 친환경 골프티 생산, ESG 경영 확산에 따라 수요 증가

 

(주)오지에스공업(대표이사 이석제 )은 골프장 기자재 및 액세서리 전문기업이다.
약 20년 전부터 일본과 중국에서 열리는 골프코스장비관련 해외전시회들을 참여하며 신제품 개발 및 시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힘썼다. 

 

친환경티

 

▲ 전통의 골프장 기자재 및 액세서리 전문 기업 오지에스공업
지난 2000년대 초 국내에 골프장 건설에 큰 바람이 불었고 골프장이 늘어나면서 코스관리 액세서리 및 장비의 수요가 자연스레 늘었다. 당시엔 우리나라의 골프장 관련 산업은 아주 열악했고 제대로 된 제품에 대한 인식과 제조 방식이 존재하지 않았다. 
당시 (주)오지에스공업도 대부분을 수입 제품으로 취급하였고 불과 10% 정도의 제품만 국산으로 생산했다. 
이렇게 몇 년간 수입품을 국내 골프장에 납품해 오던 중 본격적으로 외국산 제품들의 국산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후 2010년부터는 각종 골프장 용품의 국산화를 시작해 홀핀, 홀컵, 벙커레이크, 볼세척기, 신발 털이기 등 50여종의 제품을 국산화했다. 
최근에는 생분해성 친환경 골프티를 개발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골프티는 골퍼들이 라운드때마다 사용하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골프클럽, 골프볼과 함께 사실상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워낙 많이 쓰이기 때문에 많이 소모되기도 한다. 누구나 골프백에 여러 종류를 지니며 사용한다. 

친환경 볼마커

▲ 친환경 골프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 점차 커져
그동안 골프티는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지적돼왔다. 
일반적인 나무티는 샷을 할때마다 잘 부러지는데다 전량 수입된다.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저가로 수입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플라스틱 티의 경우도 단점이 적지 않다. 부러지지 않는 대신 자연분해가 되지 않아 처리가 곤란하고 골프장 관리시에도 애물단지가 되기 쉽다. 땅속에 박힌 플라스틱 티는 잔디깎는 모어류의 칼날을 손상시키는 주범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산업계 전반에서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골퍼와 골프장들도 친환경 라운드와 골프장 운영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때문에 골프티 선택에 있어서도 친환경 골프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 1864년 오픈을 한 잉글랜드 웨스트워드호 인근에 있는 제일 오래된 골프장인 로열 노스 데번 골프클럽(Royal North Devon Golf Club)은 2020년 1월 1일부터 지역 야생 동물들이 먹고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티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클럽은 플라스틱 티를 금지한 세계 최초의 골프클럽으로 추정 된다.

▲ 환경에 악영향 끼치는 플라스틱 티와 볼마커 
플라스틱티와 볼마커는 새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에게 먹잇감으로 그리고 둥지를 짓는 재료 등으로 쓰인다. 실제 골프장에서 죽은 새를 해부해 보면 수 많은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된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많은 플라스틱, 고무, 자석, 우레탄 및 나무로 티와 볼마커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되는 개수는 연간 5,000만개 이상으로 추정 된다.
플라스틱 골프티가 분해되는데는 100년이 걸리고 고무티 80년, 나무티 20년이 걸리지만 생분해성 골프티는 1년 미만이면 충분히 분해가 완료된다. 
2021년 (주)오지에스공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사업으로 환경마크 “EL724"인증을 받은 재료로 만들어지는 골프티와 볼마커를 2021년 10월부터 직접 생산 및 판매를 할 계획이다.
(주)오지에스공업이 선택한 생분해성의 원료는 환경의 조건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을 수 가 있으나 1년 이내에 자연 생분해가 되는 원료를 선택하여 생산 할 계획이다. 각종 다양한 재료 등을 사용하여 테스트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골프티와 볼마커를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 10월부터 친환경 골프티 공급, 친환경 골프장 마케팅 효과 커 
친환경 골프티는 정부가 추진하는 탄소 제로화 정책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과도 궤를 같이할 수 있다. 또한 매년 수 천만개 씩 수입해 들여오는 나무티와 수 천만개 씩 생산되는 플라스틱 볼마커 등을 대체하는 효과와 함께 더욱 자연 친화적인 골프장의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골퍼가 먼저 플라스틱 티의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 골프티와 볼 마커를 사용한다면 안전하고 아름다운 골프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을것이다. 
또한 골프장에서도 이러한 친환경 제품들을 알리고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면 정부의 ‘그린(Green:친환경) 정책’에 호응하고 동시에 '친환경 골프장 마케팅'의 후광도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도 환경에 유해한 플라스틱 티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당장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전세계 골프장에서도 플라스틱 티의 사용이 규제 될 전망이다. 

▲ 골프장 로고나 이름 인쇄 가능, 골프장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오지에스공업의 생분해성 골프티와 볼마커의 색상은 미색으로 단일화해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골프티와 볼마커에는 각 골프장의 로고나 이름을 인쇄할 수 있다. 골프장에서 내장객들에게 서비스로 제공할 수도 있다. 
이미 몇몇 골프장에서는 문의가 들어오고 있고, 골프장에서 간단한 설명과 더불어 친환경 제품사용 독려를 한다면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  


이 경우 골프장의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나아가 골프장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많은 노력들은 골프산업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자연환경 보존, 탄소제로화 사업 등 미래가치가 있는 것들에 긍정적이고 훌륭한 영향을 줄 것이다. 
(주)오지에스공업 이석제 대표이사는 “골프장 운영에 있어 친환경 경영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30여년 업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골프티를 공급해 골프장 환경 개선과 새로운 골프문화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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