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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척추, 건강골프 ] - 척추 전문의 유홍석 박사의 골타 요법을 아시나요<44> 성기능 장애와 뼈의 관계

● 통증 치료를 했는데 혈압도 떨어졌어요
통증 때문에 골타 치료를 받았는데 혈압까지 떨어졌다며 좋아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다. 당뇨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고혈압 또한 골타요법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
고혈압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척추를 제자리로 보내고 심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다. 심장의 과부하를 덜기 위해서는 혈관을 압박하는 요소를 제거해 피가 막힘없이 돌도록 해야 하다. 특히 주골동맥을 압박하는 요소를 제거하면 뇌혈류 공급이 원활해 진다.
자율 신경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혈액순환이 원활해 지면서 혈관의 이물질과 어혈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모두 골타요법으로 실현이 가능한 일이다.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은 평생 약을 먹거나 죽을 때까지 병을 안고 가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해하곤 한다. 만성질환이란 오랜 시간에 걸쳐 생겨나는 것인 만큼 금방 고치기는 어렵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언제나 스스로를 살리려 애쓴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고여서 썩어가던 물도 길이 생겨 흐르게 되면 다시 깨끗해지는 인체 또한 제 기능을 찾고 나면 서서히 회복되어 간다. 이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에게 적용되는 원리이자 순리이다.

● 성기능도 골타요법으로 크게 개선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 섹스리스 부부의 비율은 약 30퍼센트로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 성생활 만족도 또한 최하위에 해당한다고 하니 참 안타까운 일이다. 성용근 식용과 같이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욕구이다. 하지만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그 욕구를 채울만한 여유가 없어 보인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여전히 성에 대해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남아있다. 대다수는 성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않을뿐더러 그런 행동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특히 나이 든 사람들은 “ 이 나이에 무슨 성이냐”며 손 사레를 치기도 한다.
장신이나 배우자에게 성기능 장애가 있어 서로 불만이 쌓여도 그러려니 하며 참으며 살고 있다.
성기능 장애란 성욕 감퇴와 성감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을 포함한다. 대게 남성의 발기부전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성기능 장애로 고민하는 여성 또한 상당히 많다. 부부 중 어느 한쪽이라도 성생활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원만한 성생활을 누릴 수가 없다.
성욕과 성기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다. 욕구가 없어서 성생활을 하기 싫어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관계시 즐겁지 않기 때문에 욕구가 안생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나이가 들수록 성생활과 멀어지는 이유 또한 욕구 감소뿐만 아니라 신체 구조가 젊었을 때와는 달라지기 때문이다. <계속>   

 

▲유홍석
•경희대학교 한의대학, 동대학원 졸/석사·박사  
•본케어 한의원 원장 / 구조의학연구회 회장
•기적의 골타요법 저서 출간
•tv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엄지의 제왕> 
  <살림 9단 만물상>
•2018 한의원 척추부문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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