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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러프모어”, 토로 그라운드 마스터 시리즈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우리나라도 점점 아열대 기후로 변하고 있다. 봄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특히나 여름은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여기에 예측이 쉽지 않은 잦은 비와 점점 더 강해지는 무더위로 인해 골프장 코스관리에 있어 예전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도 쉽지 않다. 여름철의 잦은 비와 열기는 페어웨이나 러프의 빠른 성장을 촉진하면서 규칙적인 예초를 방해한다. 
며칠간 비가 내린 후의 러프는 기존처럼 5갱 릴모어를 사용해서는 한번에 원하는 예초 품질을 얻을 수가 없다. 미국이나 동남아등에서 러프를 릴모어가 아닌 로터리모어를 사용하여 예초하는 이유다. 스캘핑 현상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 5개의 Contour™ Plus 로터리 커팅 유닛은 어떠한 지형의 어떤 종류의 잔디도 빠르고 균일하게 예초하기 때문이다. 
지난 1973년부터 Toro 그라운드마스터는 세계 유수의 많은 골프장에서 일관되게 깨끗한 커팅 성능을 발휘하며 멋진 러프를 조성했다. 그러나 토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정밀한 다듬기가 가능한 Sidewinder® 커팅 유닛, 우수한 트랙션 능력을 발휘하는 CrossTrax® 상시사륜구동(AWD), 놀라운 냉각 성능을 자랑하는 Smart Cool™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신형 그라운드마스터를 설계했다. 
TORO에는 데크갯수 및 예초폭에 따라 네 종류의 그라운드마스터가 있으며 이 네 종류의 그라운드마스터는 놀라운 성능을 제공한다. 
TORO® GROUNDSMASTER®시리즈 제품군의 특징은 먼저 우수한 커팅 성능을 꼽을 수 있다. 예초장비의 생명은 커팅 성능이라 할 수 있다. TORO 그라운드마스터의 자유 부동식 Contour™ Plus 커팅 유닛은 구릉진 지형에서 지면을 따라 움직인다. 에어 인렛 포켓(air inlet pockets)은 모든 블레이드에 깨끗하게 깎일 수 있도록 잔디를 똑바로 세우며, 잔디 손상 방지 컵 (anti-scalp cup)은 커팅 유닛이 지면에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쉬운 유지보수도 장점이다. TORO 그라운드마스터 시리즈는 일상 정비와 유지 보수가 더 쉬워졌다. 정기적으로 정비할 곳은 도구 없이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다른 그라운드마스터 제품과 동일한 부품을 사용하여 좀 더 빨리 작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된다. 


편안한 작업과 높은 생산성도 장점이다. 조정 가능한 에어라이드(Air Ride) 좌석 (Ground
smaster 4500-D 및 4700-D에 기본 제공), 파워 스티어링 및 원터치 제어 장치들은 모두 한층 편안한 작업과 높은 생산성을 보장한다.


예초 조건에 따라 다양한  블레이드를 교체할 수 있다. 조건이 바뀌면 그에 맞는 블레이드를 선택하여 완벽한 예초 품질을 얻을 수 있다.

 

▲ GROUNDSMASTER 3500-D
Toro Groundsmaster 3500-D는 릴 모어에게서 바랄 수 있는 정밀한 다듬기 능력과 로터리 모어의 쉬운 유지 보수성이 결합된 꼭 필요한 예초 장비다. 상시 삼륜구동 시스템은 미끄러짐을 감지하고 최소 2개의 바퀴에 항상 동력을 전달하여 거칠고 젖은 조건에서도 구동력을 유지해준다. 이제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장비가 필요했던 곳도 효율 높은 한 대의 그라운드마스터로 관리할 수 있다.
특허 받은 Groundsmaster 3500-D의 Sidewinder 커팅 시스템은 커팅 유닛을 좌우로 최대 61cm(24") 이동시키면서 접근이 어려운 곳의 예초도 가능하기 때문에 벙커 주변, 나무 사이, 폰드 주변등을 손쉽게 예초할 수 있다.

 

▲ GROUNDSMASTER 4300-D
중간 크기의 TORO® GROUNDSMASTER® 4300-D는 CROSSTRAX® 상시사륜구동(AWD) 방식으로 절대 멈추는 법이 없다.
무성히 난 잔디와 기복이 있는 지형에 따라 움직이는 Toro Groundsmaster 4300-D는 중간 크기의 로터리 모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과 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독특한 CrossTrax® 상시사륜구동(AWD) 시스템, 강력한 31.3kW(42hp) 터보 디젤 엔진 및 5개의 56cm(22") Contour™ Plus 커팅 유닛을 바탕으로 경쟁사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그라운드마스터 4500

▲ GROUNDSMASTER 4500/4700-D
TORO® GROUNDSMASTER® 4500/4700-D는 넓은 장소를 예초하고 생산성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다. 
이 장비는 두 가지 장비, 즉 큰 면적의 러프를 순식간에 정리하는 비교적 큰 일상용 로터리 모어와 초정밀 커팅 장비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상시 양방향 사륜구동과 개별 휠 브레이크를 갖춘 Groundsmaster 4500/4700-D는 탁월한 핸들링과 제어력을 바탕으로 예초 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멈추지 않고 지속해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이유는 탁월한 냉각 성능 때문이다. 후드가 과열되면 독점 기술인 Smart Cool™ 시스템이 냉각 팬을 잠시 역회전시켜 흡기 스크린(intake screen)에 붙은 잡풀과 찌꺼기를 날려 버린다. 결과적으로 멈추지 않고 계속 작업할 수 있다. 
Toro의 Groundsmaster 4500-D 및 4700-D에는 Smart Power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힘든 커팅 조건으로 인해 장비가 꼼짝달싹 못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으며, 지면 속도를 자동으로 낮추어 블레이드에 더 많은 파워가 전달되게 하여 블레이드 속도를 최적 커팅 속도로 유지할 수 있다.

그라운드마스터 4700-D


이밖에도 Groundsmaster 4500-D 및 4700-D에는 Turn Around라는 기능이 있다. 커팅 데크를 바닥에 밀착시켜 예초를 할수 있는 기본 기능 외에 데크를 살짝만 들어올려 예초 및 이동을 할 수 있다. 러프 길이가 너무 길 경우 데크를 바닥에 대고 예초를 하게되면 잔디나 풀이 잘리는게 아니라 데크 밑으로 눕게되어 예초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이럴때 Turn around 기능을 사용하여 데크를 10~20cm사이로 들어올려 1차 예초를 하게되면 큰 키의 잔디나 풀이 중간정도 길이로 잘리게 되어 2차로 로터리모어 뿐 아니라 릴모어로 좀더 정밀하게 깎을 수 있다. 이런 기능을 갖춘 장비는 TORO Groundmaster 4500-D 및 4700-D 뿐이다.

턴 어라운드 기능


이밖에도 예측할 수 없는 날씨로 인해 여름철 페어웨이를 제때 예초하지 못해 페어웨이 잔디가 릴모어로 한번에 작업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랐을 경우에도 TORO® 그라운드 마스터는 해답이 될 수 있다. 페어웨이도 한번에 빠르게 예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릴모어로 작업해 주면 훨씬 빠른 작업효과를 볼 수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날씨, 인력부족등으로 코스관리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젠 성능은 기본이고 생산성을 고려해야 할 때. TORO® GROUNDSMASTER®시리즈는 러프작업에 있어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최고의 장비다. 장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데모요청은 ㈜토우그린과 ㈜비래산업에 문의할 수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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