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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혁신, 그리고 끊임없는 골프장 리모델링으로 명문의 향기가 살아난 크리스탈밸리‘8회 연속 친환경 톱10’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10’ 등 명품, 명문골프장 재진입

크리스탈밸리CC는 그 이름이 의미하듯 ‘투명한 조정천’이 흐르는 청정지역이다. 맑고 투명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그 숲에 그림처럼 홀들이 들어앉아 있다.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은 코스를 다녀 간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있었던 원시 숲을 다녀갔다고 표현한다. 뿐만아니라 또 하나의 아름다운 숲을 위해 원시의 숲에 조형미까지 가미해 그 품격을 더했다. 회사명이 한송일만큼 아름다움과 자태를 끌어안은 소나무가 숲과 함께 자연이 되었다. 개장 이후 18년의 세월이 흘러 더욱 코스와 자연의 경계는 사라졌다. 아주 잠시의 위기도 있었지만 크리스탈밸리는 다시 국내 베스트명문10 반열에 오르기 위해 무한한 투자와 혁신 그리고 코스와 시설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2021년 8회째 베스트 코스에 오른 크리스탈밸리CC를 친환경골프장 탐방으로 꾸민다. - 편집자 주

▲ 명문코스는 새로운 것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자연스러워 지는 것이다
2021년은 크리스탈밸리CC가 개장 18년이 된다. 강산이 두 번 가까이 변하는 시간과 세월이 녹아들었다. 그동안에 크리스탈밸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 조경이 ‘가장 멋진 골프장’이란 평가를 받아왔다. 아울러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국내 10대 명문코스’ 동아일보 ‘한국소비자가 뽑은 10대코스’와 본지 ‘10대 친환경코스’에 8회에 걸쳐 선정되었다. 물론 18년간의 운영에 있어 잔디관리와 운영의 미숙도 일부 드러나기도 했다. 크리스탈밸리는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진정한 명품 향기가 배어나도록 하는 대대적인 투자와 혁신 그리고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이제 2년이 지났을 뿐인데 골퍼들이 먼저 알아보고 요즘은 호평에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좀 더 보완해야 할 코스와 시설에 대대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고 골프장 자체도 ‘친환경 코스관리’를 하나씩 실현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코스관리 드림팀으로 불리는 류골프엔지니어링 팀이 합류해 최고의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 잔디연구소 출신 류골프엔지니어링의 전재찬 대표와 태현숙 박사 그리고 삼성물산 출신 코스디자이너 유창현 박사가 드림팀을 이뤘다. 여기에 열정과 전문성을 확장하고 있는 홍광표 회장의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시각이 빛을 발하면서 올 여름 코스컨디션이 가장 좋은 골프장으로 평가 받았다. 
홍광표 회장의 “명문 골프장은 새로운 것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자연과 가까워 지는 것이라”는 말이 모든 것을 대변해 준다.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8회 연속 선정, “그 품격을 대변하다”
크리스탈밸리 골프장은 본지가 2년마다 선정하는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평가에서 2009년부터 8회 연속 TOP10에 올랐다. 꾸준함과 일관된 관리와 평가 속에서 가장 모범적인 친환경 골프장이다. 크리스탈밸리CC는 농약 사용에 있어서도 2009년 6.24kg, 2011년 2.29kg, 2013년 1.40kg, 2020년도엔 2.92kg로 타 골프장에 비해 최소량의 농약을 사용 중이다. 비료사용 횟수도 그린 20회, 페어웨이 3회, 조경 1회, 부분 시비 25회로 최소화 시키고 있다. 여기에 20회 정도의 미생물 제재로 친환경을 실천해 가고 있다. 뿐만아니라 인공습지 및 계류지가 7곳, 동물 이동로가 7곳이 조성돼 있어 동식물이 인간과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골프장 내에 서식하는 희귀 동물은 삵, 오소리, 수달, 고라니, 딱따구리, 청설모, 멧돼지, 담비가 있다. 희귀식물은 벌개미취, 삼색조팝, 매발톱꽃, 금낭화 등의 식물이 있다. 어류는 잉어, 꺾지, 쏘가리, 모래무지, 가재, 동자개 등이 서식하고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탈밸리CC는 야생동물 포획 올무 등을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수거하고 있다. 골프장 내 폐비닐 등 환경 유해 물질을 정기적으로 수거해 오고 있으며 코스 내에서는 금연으로 설정할 만큼 친환경 이행에 철저하다. 또한 코스 내 사용 장비의 유류를 식물성 유압유로 교체해 매연 발생을 줄이고 있다. 골프장 진입로도 조정천에 장마 후 환경 유해물질 수거를 위해 전 직원이 투입되며 환경 관련 직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골프장과 골프빌리지의 품격 대한민국 NO1 평가를 받는 초자연주의 골프장 
크리스탈밸리CC는 국내 골프장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한다. 감히 신(神)조차도 흉내 내기 어려운 초자연주의 코스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금산 자락에 자연림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총 39만평의 대지위에 18홀은 말 그대로 그림 같다. 7115야드의 국제 규모의 전장은 매우 섬세하면서도 도전적인 코스로 평가받는다. 남성적인 힘과 여성적인 섬세함을 동시에 요구하며 홀 폭 평균 63m, 홀의 고저차도 52m에 불과하다. 
크리스탈밸리CC 친환경은 기존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보존한 코스이다. 여기에 개발로 인해 발생되는 암, 수목, 계곡, 구릉지 등 소재를 최대한 활용하여 코스를 설계했다. 이와함께 원형보존과 녹지율을 제외한 코스 주변의 자연림과의 조화가 가장 잘 이루어진 곳이다. 
또한 골프장 내에 위치한 골든빌리지는 유럽풍의 고품격 건축물로 최고급 국내외 자재와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비롯해 최근엔 ‘골프왕’,‘골프에 반하다’ 촬영과 영화, CF 장소로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VIP 골퍼들의 휴식공간이자 가든파티가 펼쳐지는 흔치않은 럭셔리 공간이다.   

 

인터뷰 : 크리스탈밸리CC 김효태 대표이사


 

크리스탈밸리CC 김효태 대표이사

▲김효태 대표께서 크리스탈밸리 골프장에 근무한지 3년에, 대표이사로 1년이 넘었다. 그동안의 느낀 점과 변화된 점이 있다면. ▲ 크리스탈밸리 하면 경기도에 위치한 최고의 친환경골프장이란 평가를 받는다. 코로나19 이후 친환경골프장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골프는 플레이어 간에 접촉이 적고 제한적인 인원으로 즐기는 스포츠이다. 그래서 더 많은 고객이 선호하는 것 같다. 이런 고객을 위한 코로나19에 대한 걱정과 우려 없이 라운드 할 수 있도록 전문회사에 의뢰하고 있다. 특히 종합병원이 운영하는 골프장이라서 더욱 철저하다. 그 결과 저희 골프장은 코로나 감염 및 전파 사례가 발생되지 않았다. 향후에도 방문하시는 회원들에게 최고의 청정지역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동과 휴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처음 부임할 때 두려움과 어려움이 많았다. 전문지식도 부족하고 해서 매일 4시간을 자면서 배우고 익히고 전문가를 찾아다니면서 전문성을 키웠다. 다행히 서비스업계에 있었기에 고객 서비스와 캐디를 포함한 전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교육 등을 강조해오고 있다. 특히 저희 홍광표 회장님의 골프장 운영 철학과 가르침은 많은 귀감과 방향설정이 되고 있다. 그 결과 과거의 명문골프장에서 고품격 명문으로 재입성하고 있다. 코스 점검차 나가면 회원들께서 “정말 좋아졌다. 고맙다”는 말을 할 때 진정 변화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변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 

▲크리스탈밸리는 친환경 요소와 관리 부분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모든 요소가 다 중요하다. 특히 친환경적 코스관리는 물관리가 중요하다. 코스에 관수하고 있는 물은 1등급 음용수 수준을 사용한다. 그만큼 품질향상에 힘을 쓰고 있다는 것이며,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폰드는 최고의 수질유지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관리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정가평 하면 떠오르는 최고의 골프장이 되기 위한 연구와 노력이 계속될 것이다.그 실례로 코스관리 및 유지를 위해 임가공 폐기물과 잔디 예지물 관리를 위하여 코스관리동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 크리스탈밸리는 모든 고객께 내놓는 식자재를 친환경 무공해 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구입도 어렵고 식자재도 비쌀 텐데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올해부터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최고의 웰빙 친환경 유기농 식자재를 이용한 식단 서비스중이다. 물론 다소 가격은 비싸고 관리의 어려움이 있지만 회원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기에 어렵지만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유기농 식자재를 이용한 야외 가든 바베큐는 고객들에게 가장 호평을 받고 있다. 물론 기업 세미나, 연수교육, 돌잔치, 와인 파티 등도 함께 할 수 있다.

▲크리스탈밸리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고 또 골퍼들에게 가장 자랑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최고의 청정지역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다. 소나무 2,000주와 6,000그루의 조경수로 조성된 코스 내 조경은 가히 압도적이다. 특히 여성골퍼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과 만족을 제공한다. 한편 완벽한 휴식이 있는 최고급 빌리지는 골퍼에게 자부심까지 만들어 낸다. 빌리지에 제공되는 모든 물은 1등급 음용수 이다. 또다른 물맛을 위해 정수 장치까지 추가로 설치해 천연 온천보다도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매년 12월이 되면 양질의 코스 관리 제공을 위해 동계 장기 휴장을 한다. 2.5개월의 휴장을 통하여 최고의 코스, 최상의 잔디를 제공하려는 오너와 골프장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골든빌리지 내관


  
▲골프장 개장 곧 20년이 다가온다. 유난히 골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 특히 지난해부터 엄청난 투자를 통해 명문 골프장의 재입성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 세부적인 내용을 듣고 싶다.
2019년 클럽하우스 내. 외부 전면 리모델링해 최고급 클럽하우스로 재탄생 시켰다. 2020년부터 코스의 티에어리어, 그린, 벙커 등 미흡한 부분을 전면 리뉴얼 중이다. 가장 최근에는 크리스탈 코스 5번 티에어리어 430제곱미터 이르는 구역에 캔터키글래스를 보식했다. 수호초, 맥문동, 바위취, 옥잠화 등 음지식물을 식재했다. 밸리코스 7번은 티에어리어를 500제곱미터 이상 3곳을 확장하였고, 모든 코스의 카트도로 인근의 음지부분에 신규 토사 배토 후 음지 식물을 식재했다.
또한 골든빌리지 전면 개보수로 5성급 호텔 서비스와 시설 공급통한 골프와 휴식이 가능해졌다. 1박 2일 패키지와 기업체 워크샾, 연수, 비즈니스 미팅 등의 장소로 매우 인기가 높다.

골든빌리지 외관

▲이곳 홍광표 회장의 남다른 골프장 철학과 운영은 업계에 익히 소문이 자자하다. 비용을 아끼지 않고 명문 골프장을 위한 투자와 늘 골프코스를 돌면서 전 홀의 코스 상태와 환경을 기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회장님의 골프 운영 철학이 궁금하다.
골프장 업계의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는 홍광표 회장님은 모기업 세란병원을 중심으로 종합병원 운영 노하우를 골프장에도 접목시키신 분이다. 홍광표 회장님만의 특출한 경영과 과감한 투자 결정이 지금의 명문 골프장을 탄생시킨 바탕일 것이다. 그 결과 2020년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대한민국 베스트 골프장 26위, 친환경베스트골프장 6위에 선정되는 결과를 보였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10대 골프장 진입을 목표로 신세대 트렌드에 맞는 명품 골프장 의 품격 유지에 더욱 노력중이다. 

▲크리스탈밸리는 향후 몇 년 내에 사통팔달 교통이 매우 좋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달라지는지. 
서울 강북에서 1시간 내외면 도착하는 편리한 교통도 장점이다, 20년 말 진접-내촌간 도로가 완공되어 서울에서 50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현재 공사 중인 진접-수동 간 터널이 완공되면 시간은 더욱 단축된다. 2029년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제2경춘 국도가 완성되면 강남에서 40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올 8월에 기획재정부에서 확정된 국도 37호선 개선 공사는 남쪽과 북쪽 방향의 고객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최근 크리스탈밸리가 좋아졌다는 소문을 듣고 골퍼는 물론 각종 방송과 언론매체의 잇따른 인터뷰 요청이 있는 것으로 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궁금하다.
그동안 많은 언론과 대중매체로부터 수많은 드라마와 취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TV조선 ‘골프왕’이 지난 8월9일에 방영되었다. SBS골프 채널 인기 프로인 ‘골프에 반하다’도 9월 3일과 9월10일 2회로 나누어 방영 되었다. ‘골프에 반하다’ 프로는 많은 골퍼가 고품격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통해 골프장의 아름다움을 한 몸에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기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린다.
정책을 집행하고 있는 정부당국에게 700만명 이상의 국민이 이용하는 대중 스포츠에 걸 맞는 세제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싶다. 회원제 골프장은 아직도 1인당 일 인당 2만4120원의  개별 소비세를 부과하고 있다. 한편 하루가 빠르게 변화하는 IT 기술과 AI 등이 접목된 체계적이고 비용 효율성이 있는 코스관리 등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골프장 관련 단체와 정부가 공동으로 전문 교육기관을 신설하여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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