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신문=정찬필기자]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서울CC(총괄사장 이정호)는 도시 속 자연의 여유와 골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서울 근교에 인접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올해 1월부터 3월 7일까지 18홀 전홀에 LED 라이트 교체 공사를 완료한 서서울CC는 음영 없이 대낮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는 골프장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를 통해 지난 4월 3일부터는 3부제 야간 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위치 선정 및 조도 구도를 조정하여 블랙티부터 레이디티까지 티샷 시 그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였으며, 기존 조명에 비해 밝기가 향상되어 그린 플레이 시 그린 라이까지 선명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야간에도 밤하늘을 수놓는 별빛처럼 환한 조명과 시원하게 탁 트인 전망. 서서울CC만이 가진 색다른 매력으로 수많은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전년도 클럽하우스 리모델링도 완료하여 편리한 시설이용이 가능하며, 연중 우수한 코스 컨디션 유지로 애정을 갖고 꾸준히 찾아오는 골퍼들이 많다.

서서울CC 관계자는 “서서울CC는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곳, 편안함과 자연을 생각하는 코스라고 자부한다”며 “서서울CC에서 골프가 선사하는 설렘과 즐거움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1월부터 3월 7일까지 18홀 전홀에 LED 라이트 교체 공사를 완료한 서서울CC는 음영 없이 대낮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는 골프장으로 탈바꿈하였다. <사진=서서울CC>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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