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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특집 / 골프용품 선호도 설문조사 - 2021년 골퍼들이 뽑은 용품 선호도 브랜드 1위는 ‘캘러웨이’타이틀리스트·핑 각각 2위·3위에 오르며 골퍼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입증

레저신문이 2021년 창간 특집호를 맞아 골퍼들이 생각하는 각 분야별 최고의 골프용품 브랜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2021 최고의 골프용품 브랜드’와 각 부분별 최고의 ‘골프 용품’에 대해 물었다. 용품 부분은 드라이버와 우드, 하이브리드/유틸리티, 아이언, 웨지, 퍼터, 볼은 물론 골프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분에 걸쳐 설문을 실시했다. 또한 여러 항목에 걸쳐 주관식 항목과 객관식 항목을 병행하며 의견을 물었다. 이번 조사는 다양한 연령대와 구력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보름에 걸쳐 설문을 실시했다. 수도권 골프장과 골프 연습장, 카카오 톡 등의 SNS를 통해 질의했다. 이 기간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총 515명 가량의 골퍼들에게 용품과 골프장들에 대해 각종 질의사항을 물었다.  
조사에 참여한 골퍼들의 성별은 남성 81.9%, 여성 18.1%였다. 연령대는 20~60대까지 다양했다. 20대 11.5%, 30대 7.4%, 40대 17..6%, 50대 39.6%, 60대 20.9%가 응답했다. 본지는 창간호를 맞아 골프 용품 전 부분에 걸쳐 골퍼들이 꼽은 최고 브랜드 순위를 소개한다.                  <특별취재팀>

 

▲골퍼들이 선정한 최고의 용품 브랜드는 캘러웨이
용품 설문 조사는 드라이버부터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골프볼, 골프웨어를 순서대로 물었다.
골퍼들은 각 부분에 대한 응답 이외에도 용품 브랜드들에게 바라는 부분 등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만큼 용품과 골프장 업계 등에 바라는 점이 많았고 전하고 싶은 의견이 많아 보였다. 
이번 브랜드 설문조사에서는 1위인 캘러웨이를 포함해 타이틀리스트와 핑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캘러웨이는 최고의 선호 브랜드로 꼽히며 강세를 증명했다. 연령대와 성별을 막론하고 골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2위를 차지한 타이틀리스트는 여러 용품 부문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랭크됐다. 그러나 유독 골프볼과 골프웨어 부분에서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드라이버 부분에서는 2위에 올랐고 우드와 하이브리드 및 유틸리티 부분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캘러웨이와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이 고무적이었다. 각 부분별 선호도를 종합해 봤을때는 캘러웨이와 2강으로 분류해도 어색하지 않았다. 3~4위에는 전통의 강호 핑과 던롭(스릭슨, 젝시오 포함)이 자리잡았다. 핑은 3위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드라이버와 우드, 하이브리드 부분에서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던롭 역시 전반적으로 고른 순위를 보여줬다. 
여러 부분에서 고른 인기를 얻었다. 젝시오의 경우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선호도가 높았다. 
고반발 드라이버로 유명한 뱅과 테일러메이드가 각각 5위와 6위에 랭크됐다. 특히 뱅은 처음으로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드라이버와 우드 부분에서 인기를 끌었다. 
6위를 차지한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포함)는 비록 1위 항목은 없었지만 꾸준한 스터디셀러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7위 PXG는 신생 브랜드이자 고가 브랜드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많은 지지를 받았다. 8위 마제스티와 9위 혼마는 시니어들의 호응을 받으며 저력을 발휘했다. 트랜드에 영향을 받지 않는 마니아 층이 많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골퍼들의 용품 선호도는 매년 달라진다. 그리고 선호도는 매출에 직결된다. 업체들이 무한 경쟁을 펼치며 제품을 노출시키고 성능과 디자인을 알리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번 골프용품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는 캘러웨이가 선호도 1위를 수성하며 최고의 브랜드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그러나 2위에서부터 10위까지의 브랜드들의 선호도 역시 고르게 상승했다. 특히 타이틀리스트의 경우 1위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캘러웨이를 위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 드라이버 선호도 1위 ‘캘러웨이’ 최고의 클럽 입증
드라이버 부문에서는 캘러웨이가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캘러웨이는 다양한 제품들의 홍수속에서도 인기를 증명했다. 전통적인 마니아층뿐 아니라 일반 골퍼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핑이 자리했다. 드라이버의 인기가 고스란히 반영됐다는 평가다. 3위는 근소한 차이로 타이틀리스트가 올랐다.
이들 상위 3사는 이번 조사에서도 인기를 확인하며 전통의 클럽 명가로서의 지위를 확인했다. 또한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들의 인기가 그만큼 대단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4위는 테일러메이드가 5위는 스릭슨과 던롭을 포함한 젝시오가 차지했다. 젝시오는 60대 이상의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테일러메이드는 비록 예전만은 못하지만 7%의 선호도를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드라이버 선호도에서 마제스티가 6위를 차지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 드라이버에 뚜렷한 기술혁신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고반발 드라이버에 대한 인기와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드라이버 부분의 경우 10위까지 순위를 집계했지만 순위권 밖으로 언급된 이름도 10여 가지가 넘었다. 그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드 브랜드 선호도 1위도 캘러웨이
우드 부분 역시 캘러웨이가 1위를 차지했다. 약 22%에 해당하는 골퍼들이 캘러웨이 제품의 손을 들어줬다. 2위는 핑, 3위는 타이틀리스트였다. 드라이버 순위와 마찬가지로 우드 역시 전통의 3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체로 우드는 드라이버와 같은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드라이버 선호도와 비슷한 결과가 집계됐다. 4위는 테일러메이드가 이름을 올렸으며 5위와 6위는 젝시오(스릭슨, 던롭 포함)와 뱅이 6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혼마가 7위에 카스코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새로운 메이커 비욘드 골프가 9위 PRGR이 10위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및 유틸리티 부분 선호도 1위도 캘러웨이
하이브리드 및 유틸리티 부분에서는 캘러웨이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응답자의 19%가 캘러웨이를 선택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테일러메이드와 타이틀리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젝시오(던롭, 스릭슨 포함)가 4위, 핑이 5위에 올랐다. 하이브리드 및 유틸리티 부분에서는 중위권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타이틀리스트와 핑까지 3위부터 5위까지의 업체들은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 6위는 혼마 7위는 데이비드 8위와 9위에는 미즈노와 뱅이 자리했다. 

 

 

 

 

 

 

 

▲ 단조 클럽의 명가 미즈노, 아이언 선호도 1위 등극
아이언 클럽 선호도 순위에는 단조 아이언으로 유명한 미즈노가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예년에 비해 2위인 캘러웨이와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3위는 젝시오(던롭,스릭슨 포함)가 자리했으며 4위는 타이틀리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5위에는 핑이 6위에는 브리지스톤이 올랐다. 아이언 클럽의 경우 전반적으로 일제 아이언들이 강세를 보였다. 7위를 차지한 다이와와 8위 포틴, 9위 마루망과 10위 야마하 역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아이언의 경우 전반적으로 쉽고 관용성이 높은 클럽들의 인기가 높았다. 

 

 

 

 

 

 

▲ 웨지의 대명사 타이틀리스트와 클리브랜드 나란히 선호도 1, 2위 기록
웨지 시장의 양대 산맥은 타이틀리스트 보키와 클리브랜드다. 웨지 부분의 경우 언제나 두 브랜드가 업치락 뒤치락 경쟁을 벌여왔다. 이번 조사에서는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가 웃었다. 29.1%의 선호도로 1위를 차지했다. 클리브랜드는 18.6%의 선호도로 2위를 차지했다. 
양사의 제품들의 워낙 강세이기에 나머지 브랜드들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3위는 11.3%의 캘러웨이였으며 핑과 테일러메이드가 뒤를 이었다. 웨지의 경우는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유난히 컸다. 현재 사용중인 제품의 재구매 의사가 그 어떤 용품들보다도 높았다. 

▲ 캘러웨이 오딧세이 퍼터 선호도 1위
퍼터 부문은 캘러웨이의 오딧세이 퍼터가 38.5%의 선호도로 1위에 올랐다. 연령과 성별, 구력을 막론하고 고른 선호도를 보였다. 오딧세이의 강세속에서 타이틀리스트의 스카티 카메론 퍼터가 26.5%의 지지를 보였다. 3위에는또 다른 퍼터의 명가 핑이 17.7%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4위는 예스퍼터가 5위는 새롭게 베티나르디 퍼터가 이름을 올렸다. 각각 5.6%와 3.6%의 지지율을 보였다. 

 

 

 

 

 

 

 

 

 

▲ 60%가 넘는 압도적인 선호도 입증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골프볼 선호도는 이번 조사에서 가장 큰 선호도 격차를 보인 부분이다. 무려 66.5%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타이틀리스트 볼을 선택했다. 2위인 던롭(스릭슨, 젝시오 포함)과 무려 50%가 넘는 격차를 보여줬다. 골프볼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된 상황에서도 타이틀리스트의 인기는 여전했다.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고른 인기를 보여줬다. 3위는 9.4%의 캘러웨이가 자리했으며 4위와 5위는 볼빅과 브리지스톤이 4.9%와 3.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 타이틀리스트 가장 선호하는 골프웨어 1위
한편 선호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로는 타이틀리스트가 18.4%로 1위에 올랐다. 클럽과 골프볼에 이어 골프웨어에서도 강세가 확인된 셈이다. 
2위는 나이키가 12.3%, 캘러웨이가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올랐으며 새롭게 J.린드버그가 4위를 기록했다. 상위권을 차지한 업체들의 공통점은 모두 용품으로 시작된 브랜드로 마니아층의 충성도가 높다는 점이었다. 선호하는 골프웨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집계가 힘들 정도로 다양한 응답이 쏟아졌다. 5위를 차지한 데상트를 제외하면 5% 이상을 차지한 브랜드가 없을 정도였다. 6위와 7위는 핑과 엘로드가 8위는 왁이 이름을 올렸으며 9위와 10위는 PXG와 아디다스가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 골퍼 총 515명 설문〉
2021년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설문실시
브랜드 설문조사 (응답 612명)
성별 : 남자 81.9%, 여자 18.1%
〈연령대〉
20대(11.5%), 30대(7.4%), 40대(17.6%), 50대(39.6%),  
60대 이상(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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