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신문=정찬필기자]

가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영섭)은 골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고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식으로 중무장하여 무엇보다 종사원 및 내장객들에 대한 사고를 줄여 명실상부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골프장 만들기’뿐만 아니라 나아가 ‘자연과 하나되는 스포츠’의 완성을 위한 목적으로 ‘안전교육 매뉴얼’을 만들게 되었다.

가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영섭)은 골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고 이를 통해 안전사고 ‘안전교육 매뉴얼’을 제작했다.

전 업장에 걸쳐 강화된 산업안전에 대한 각종 법규와 규제에 맞춰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3월 4일 무작위로 선정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매뉴얼 숙지 TEST를 치렀고 앞으로도 비슷한 방식의 시험을 통해 전 종사원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각 부서와 개별 상황에 걸맞는 대응능력을 높여 나아가 가장 안전한 골프장으로 거듭나는데 전종사원들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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