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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골프연습장, 74개소 종사원 전수 검사실시65개 실내 골프연습장 집합금지 행정명령 집하금지

[레저신문=정찬필기자]

경남 진주시는 최근 실내 골프연습장 모임관련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실내 골프연습장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이어 종사원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1월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골프연습장은 모두 74개소로 이중 실내 골프연습장이 65개소, 실외 골프연습장이 9개소로 지난달 실내 골프연습장 소모임을 매개로 23명의 집단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경남도와 협의해 지난 1일 0시부터 7일 밤 12시까지 실내골프연습장 65개소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하고 실외골프연습장 9개소 등 골프연습장 74개소의 시설 종사자 193명에 대한 선제검사와 시설 방역에 나섰다.

이번 시의 조치는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업종에 대한 핀셋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연말연시 가족, 지인 간 소규모 모임을 통한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번 집합금지 조치로 피해를 보는 실내골프연습장에 대해서는 3차 지역경제 긴급지원 대책에 준해 지원할 예정이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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