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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버드우드 이중식 법정관리인 고양스프링힐스 CRO(경영위험전문관리임원) 선임국내 법정전문 관리인으로 유명한 이중식씨가 이번엔 고양스프링힐스에서 CRO로 근무하게 되었다
이중식 CRO

전 렉스필드 대표를 비롯해 젠스필드 및 버드우드 법정 전문 관리인으로 근무한 바 있는 이중식(63)씨가 이번엔 고양스프링힐스 CRO로 선임됐다.    
지난 11월 9일부터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선임된 이중식 CRO는 고양스프링힐스 골프장에 정식 파견되어 근무중이다. CRO(Chief Risk Officer)는 경영 위험 전문 관리 임원으로 전사적으로 개별 기업이 처할 수 있는 위기를 전담해 그 대응책을 모색하는 최고위 경영층을 말한다. 따라서 이중식 CRO는 고양스프링힐스의 향후 건강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모색을 하게 된다.
이중식 CRO는 이미 젠스필드CC 법정 관리인으로 근무하면서 조기 회생시켜 법정관리인으로서의 완벽한 소임을 다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버드우드 골프장 법정관리인으로 발령이 나 임기를 다하며 그 역할을 깔끔하게 마무리 해 전문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이중식 CRO는 1982년 웅진출판에 입사 후, 2002년 렉스필드CC 영업총괄 상무로 재직, 2009년 극동건설 리조트 사업본부장 전무, 2011년 렉스필드컨트리클럽 대표이사로 취임해온 골프 전문 경영인이다. 
이중식 법정관리인은 “어떻게 하다보니 골프장 전문 법정관리인이 된 것같다. 회생법원이 미진한 사람을 그래도 전문가로 4번씩이나 기회를 줘서 일을 해왔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골프장을 회생시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스프링힐스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접수했다. 고양스프링힐스CC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세 번에 걸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했으나, 매번 회생계획안 인가결정에 이르지 못하고 폐지된바 있다. 그 이유는 채무자의 사업을 청산했을 때의 가치가 사업을 계속했을 때의 가치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회생절차에서 채무자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높게 나와서 폐지되지 않고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이중식 CRO의 부임으로 고양스프링힐스CC는 기업회생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견된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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