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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카카오VX '골프사업' 덕에 실적 순항자회사 '카카오 VX' 골프사업 매출 두 자릿수 성장 성과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카카오게임즈의 신사업이 성과를 내면서 향후 성장성을 높이고 있다. 다소 부진했던 본업 게임 부문의 실적도 개선됐다.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올 2분기 본업과 신사업에서 모두 양호한 성적표를 제출했다.

지난 8월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4% 증가한 1065억 원, 영업이익은 102.5% 급증한 16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가운데 PC, 모바일 등 게임사업 매출은 8.6% 증가한 919억 원, 골프사업 매출은 32.7% 증가한 146억 원이다. 전 부문 모두 성장한 가운데 골프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골프사업은 카카오게임즈가 2017년 9월 지분 100%를 인수한 스크린 골프 자회사 '카카오 VX'가 전담하고 있는 신사업이다. 카카오VX의 스크린 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은 지난 7월 기준 전국 매장 수 1900개를 돌파했다. 또, 중국 시장에서 연간 500대 판매 계약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오프라인 골프 사업도 확장하며 실적이 성장하고 있다.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은 1년간 총 다운로드 수 75만과 누적 회원 수 60만 명을 달성했다. 골프장 위탁 운영사업, 카카오프렌즈 IP 활용 골프용품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9월 코스닥 상장을 위해 이달 26일부터 양일간 수요예측을 실시한 후 내달 1~2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기존에 퍼블리셔 역량을 넘어 게임 개발사들에 잇따라 지분을 투자하며 개발능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사업이 성과를 내면서 향후 성장성을 높이고 있다. 다소 부진했던 본업 게임 부문의 실적도 개선됐다.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올 2분기 본업과 신사업에서 모두 양호한 성적표를 제출했다. <사진=카카오vx>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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