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오스트리아의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극강의 럭셔리(Luxury) 제품 ‘베르티니 수퍼소닉’이 최근 국내 연예인들 사이에서 소장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베르티니 볼 로고 작업과 네임텍에 한글.영어 이름을 새겨주는 레이저 작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베르티니 골프 선물세트는 고급스러움과 명품으로 제작되어 직접 소장하기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다. 특히 화려함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수작업 크리스탈로 제작된 네임텍과 볼 마크, 보수핀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필수 소장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베르티니 제품 애호가로는 최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민호가 사용 중에 있으며 가수 남궁옥분 씨를 비롯해 박학기, 강은철, 김세화 씨 등이 구입했다. 사랑사랑 누가말했나의 주인공 남궁옥분씨는 “크리스탈이 영롱하고 금장이 너무 아름다워 사용하기가 아까울 정도라”고 좋아했다.
뿐만아니라 베르티니에서 수퍼소닉 골프공은 24K 골드에디션으로 선물용으로 최고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볼 로고를 통해 기념 및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함께 네임텍은 1만원만 내면 레이저로 영문, 한글 등의 이름을 새겨줘 소장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수퍼소닉 골프공 24K골드에디션은 현재 국내 백화점에서 20만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베르티니 수퍼소닉 골프공 컬러 중에서 단연 인기가 높은 골드라인은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까지 주문이 들어올 정도로 인기 칼라이다. 베르티니 럭셔리 볼은 항공기에 사용되는 보크사이트 암석에서 추출하여 제련한 슈퍼 소프트 알루미늄 카버를 통해 개발했다. 보크사이트 소재를 고반발 2피스 골프공 표면에 스페셜 커버로 사용함으로써 비거리와 직진성을 향상시켰다.   
무엇보다도 베르티니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용품엔 1895년부터 유럽 오스트리아(AUSTRIA)의 스와로브스키(SWAROVSKI)사에서 제작된 크리스탈을 사용하고 있어 극강의 럭셔리 함을 보여준다. 

골프볼과 더불어 잔디보수기와 네임 택, 그리고 볼 마커까지 구성하면 완벽한 골퍼를 위한 럭셔리 선물세트로 구성된다. 선물세트는 백화점과 골프숍에서 18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모든 제품에 구성된 오스트리아 산 크리스탈은 수작업으로 디자인해 생산하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고급케이스는 럭셔리 골프세트를 더욱 빛내준다. 이태리 명품을 연상시킬 만큼 아름다운 빛과 디자인을 구성하고 있다. 
베르티니 측은 출시 기념으로 특판도 기획 중이며 공식인스타그램(베르티니 코리아ID : vertini_kr)에 접속하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베르티니 선물세트는 현재 현대백화점 15개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국내 200개 매장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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