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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강화 미니 화장품, 여행→테스트 목적 소비자 급증
더샘, 더마 플랜 센서티브 선스틱. (사진=글로벌 에코 더셈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인기 제품의 시즌 한정으로만 선보이던 미니 화장품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가격 부담을 낮추거나 휴가철 여행용 등의 목적으로 출시된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급변하는 뷰티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해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맞아 떨어지면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행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상대적으로 용량이나 가격 부담이 적은 미니 화장품을 일종의 테스터 성격으로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뷰티업계는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디바이스까지 미니 사이즈 라인을 확대하는 한편 소용량만 모아 판매하는 별도의 존을 운영하기도 한다.

피부는 기후나 계절 등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히 자외선이 강해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봄철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미니 화장품을 사용해보면서 자신의 피부 고민과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더샘 ‘더마 플랜 센서티브 선스틱’은 무기 자외선 차단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선스틱이다. 피부를 보호해주는 아미노산 유도체 엑토인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특히 휴대하기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덧바를 수 있다.

유한양행의 ‘바이오-오일’은 미니 사이즈의 멀티 오일이다. 비타민 A&E 성분과 식물 추출물이 수분은 물론 영양 공급을 도와 피부 활력을 제공한다. 주요 성분인 퍼셀린 오일이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흐트러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미니 화장품의 인기는 유행이 빠른 색조 부분에서 특히 뚜렷하다. 용량과 가격을 반으로 줄여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메이크업 수정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소용량 상품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본품과 미니 제품을 함께 출시하는 경우도 있다.

더샘, 스튜디오 광채 파운데이션&스튜디오 파운데이션. (사진=글로벌 에코 더셈 제공)

더샘의 ‘스튜디오’는 데일리로 사용 가능한 30ml와 휴대가 간편한 10ml 미니 사이즈로도 구성되었다. ‘스튜디오 광채 파운데이션’은 매끈한 윤기 커버로 촉촉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 주며, '스튜디오 파운데이션'은 강력한 밀착 커버로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깔끔하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베네피트 ‘조지아’는 미세한 펄 입자를 함유한 골드 피치 컬러로 실키한 파우더 텍스처가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색되어 자연스러운 혈색과 은은한 광채의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컬러와 레이어링 해 사용해도 좋다. 뿐만 아니라 휴대가 간편한 미니 사이즈도 함께 출시됐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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