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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에 내리는 눈… ‘전남 강진 다산베아채 은빛으로 물들다’<화보로 보는 골프장 뉴스>

 

 

지난 2월18일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 절기 전날 전남 강진에 폭설이 내렸다. 온 세상을 은빛으로 물들인 다산베아채의 골프장 설경은 낯설다.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이기에 더더욱 낯설다. 봄을 시샘하듯 눈이 왔다. 하지만 눈빛 세상도 잠시 다산베아채 골프장은 거짓말처럼 다시 녹색의 향연이다. 이곳 김흥길 사장은 18홀의 그린과 코스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를 힘차게 돌렸다. 한여름도 아닌 우수 절기 날, 진짜로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 습관처럼 눈 녹기만을 기다렸다면 적어도 이틀은 영업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골프장 경영에도 그래서 창의성이 필요하다. 
중국 속담에 “느리게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 있는 것을 두려워하라”고 했다. 월트 디즈니는 “세상에 상상력이 남아 있는 한 그것은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아나톨 프랑스 작가 역시 “안다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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