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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코스 위해 체계적인 데이터와 매뉴얼 활용, 과학적 관리 방식 고집”국내외 업체들의 검증된 제품만 공급… 골프장 아웃소싱 분야에서도 각광 (주)윈터그린

골프장 코스관리의 신기술과 신장비를 전시·소개하는 2020 한국골프장 산업박람회가 지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청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약 50여곳의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골프장 코스관리에 종사하는 많은 관계자들이 모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독 눈길을 끄는 업체가 있었다. 바로 코스관리 방제용 드론·농약·비료·기능성자재를 공급하는 ㈜윈터그린과 자회사인 코스관리용역 전문업체 (주)제임스이엔지(대표이사 정재원)이다.

부스 정면에 초대형 방제형 드론(무인항공기)을 전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코스관리의 새로운 혁신이 될 드론 뿐 아니라 자사의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골프코스 관리용 농약과 비료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고 보급하고 있는 (주)윈터그린은 캐나다·일본의 골프코스 전문 비료회사와 신젠타·바이엘·팜한농 등의 국내외 농약 제조사와 협력하여 골프장 농약 판매 및 연구하는 전문기업이다. 

▲ (주)윈터그린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행보로 다각적인 사업 전개
최근에는 골프장 농약·비료 및 아웃소싱 분야에서 가장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업체 중 하나다. 
제품 선정과 유통에 있어 철저한 원칙을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데이터와 매뉴얼을 통한 효율성을 점검하고 과학적인 관리 방식을 고집한다. 각 골프장의 코스관리에 적합한 제품인지 또한 합리적인 제품인지를 검토해 안정성이 뛰어나고 경제성이 뛰어난 제품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신뢰를 최우선을 삼는다. 때문에 무리한 확장보다는 전문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단계적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3월 3일에는 제53회 납세자의 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여 국가의 성실 납세로 국가재정의 발전과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이바지했다.

▲ (주)제임스이엔지, 체계적인 시스템 돋보이는 코스관리 전문기업
최근에는 컨설팅 및 아웃소싱 분야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인 (주)제임스이엔지를 설립하고 아웃소싱, 코스 및 조경 공사 등을 전담시켰다.
제임스이엔지는 코스관리 전문기업으로써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토대로 하고 있다. ‘코스관리는 골프장의 경쟁력이자 브랜드 이미지’라는 슬로건 아래 효율적 관리로 차별화된 코스 품질을 확보, 골프장에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이를 위한 전략으로 ▲전략적·차별화된 코스관리 ▲고객 니즈를 반영하는 효율적 관리 ▲중장기적 친환경 관리 강화·확대 ▲관리 세분화 및 부문별 전문가 투입 ▲표준 작업 기준 설정과 철저한 이행 ▲매뉴얼 및 데이터에 의한 체계적 관리 등을 내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하고 차별화된 코스관리를 위해 무엇보다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이엔지 역시 코스관리 분야별 시스템을 확립해 놓고 있다.

관리하는 코스의 균일한 품질을 위해 일반 작업 기준을 세워놓고 있다. 여기에는 각 코스 지역에 따른 시기별 그린스피드, 그린 밀도, 예고 및 예지 간격, 홀컵 및 티마크 교체 빈도, 갱 신 작업 횟수, 시비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또 그린, 티잉그라운드, 페어웨이·러프, 조경분야 별로 시기별 관리 계획을 세우고 모든 작업을 매뉴얼화해 실수를 최소화하고 균일한 관리가 되도록 하고 있다. 또 잔디 뿌리 길이 및 밀도, 그린스피드, 토 양 수분·pH·온도 등에 대한 데이터화로 객관적인 작업 판단 기준을 만든다.
관리작업에 중요한 코스장비도 연월별로 관리 계획을 세우고 표준화된 사용 매뉴얼을 보유하고 있다. 또 장비 이력 카드를 만들어 각 장비에 대한 모든 정보 및 유지보수 내역을 기록, 체계적으로 관리 하고 있다. 일반 관리 시스템과 별도로 자연재해 예방 매뉴얼 과 긴급 복구체계 시스템도 마련하고 있다. 최근 불규칙한 기후환경으로 인해 태풍, 폭우, 폭설, 가뭄 등 자연재해로부터 코스를 보호하기 위해 각 재해별로 사전 예방 매뉴얼과 진행 상황에 따른 행동 요령, 피해 발생 시 복구 대책 등을 세웠다. 또 긴급 보고 체 계를 만들어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만들었다.

▲ 전문 인력자원 확보, 첨단 기술과 인프라 갖춰 
제임스이엔지는 시스템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을 전문성이라 보고 코스관리 관련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했다. 대표이사 이하 총괄본부장과 기업부설연구소, 코스관리·방제사업·관리 컨설팅팀을 두고 있으며 코스관리사, 차량정비기사, 조경기사, 전자산업기사, 전문방제사 등 분야별 전문자격을 갖춘 인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코스관리를 넘어 관련 산업에 대한 원스톱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장점이다. 코스관리, 조경관리, 전문방제, 식재공사, 관리 컨설팅, 자재 취급 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해 자재부터 관리,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한 코스관리를 위해 제임스이엔지&윈터그린 부설 연구소를 운영해 병해 충 동정·진단, 방제약 처방, 토양 및 용수 검사, 시비 처방, 수목병 방제·연구, 잔디 생리현상 진단·처방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다수의 전문 방제 용역 실적으로 각종 방제작업에 대한 전문인력과 기술, 장비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신속한 대응력을 지닌다. 특히 최신 기술인 드론을 활용한 예찰 및 방제작업으로 한발 앞선 방제 체계를 갖추고 있다. 
G.T.B 시공과 조경 식재·관리, 대회 코스 세팅 등 관련 시공 실적도 풍부하며 골프장 농약·자재 전문 계열사인 윈터그린에서 검증된 자재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 여기에 일본 코스전문업체 그린메인터넌스, 세이와 큐슈농업연구소 및 홋카이도농업연구소 등과 제휴로 최신 코스관리·자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 아라미르골프앤리조트, 레이크힐스 경남CC 등 전국 골프장과 아웃소싱 넓혀가
지난해는 특유의 코스관리 능력이 빛을 발했다. 2019년 8월29일 부터 9월1일 사이 경남 창원 아라미르골프 & 리조트에서 열린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대회코스를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호평 받았다. 
정재원 대표는 “혹서기 때 그것도 무더운 남부지역 코스에서 투어대회를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으나, 우리가 가진 사명감과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 전문인력들의 역량을 믿고 최선을 다한 결과 ‘모든 코스지역 관리가 거의 완벽했다’는 평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골프코스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한여름 혹서기에 치루는 KPGA 투어 대회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더욱이 2019년 여름과 같이 불규칙한 강수와 기온이 계속되는 시기라면 더 피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러나 쉽지 않은 남부지역 골프장에서 코스관리 아웃소싱 을 맡아 혹서기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냈다. 

골프장 무한 경쟁시대에 대응하는 차별화 관리방 안도 제시하고 있다. 그린의 경우 생육·밀도, 그린스피드 균일성, 시비·병해충 관리에 초점을 두면서 지속가능한 품질 유지를 위한 그린 상토층 관리와 인터시딩, 그린칼라 라인 관리 등을 차별화하고 있다. 티잉그라운드는 진입 경계 라인 관리, 티박스 동선 및 조경 관리, 페어웨이는 밀도 강화와 예지패턴 다양화, 벙커·카트도로 경계 라인 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경쟁력 있는 코스 품질을 실현하고 있다. 새포아 등 잡초 방제에 대한 전문적 집중 관리와 병반지역 및 이종잔디도 TF를 활용해 관리하며, 별도 그린.티 잔디 양묘장 25,000㎡을 조성·운영 중이어서 잔디 교체나 보식 시 신속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임스이엔지는 현재 아라미르골프앤리조트, 레이크힐스경남CC 등 54홀을 관리중이며 여러 골프장 코스관리 아웃소싱 계약을 추진중에 있다. 또 코스관리 총괄본부장인 권혁식 전무 이하 코스 관리 기술진들이 가평베네스트, 정산, 동부산, 해운대, 김해상록, 베이사이드CC 등 현장 경력이 풍부하다. 전문 방제 용역은 현재 보라, 에이원, 블루원디아너스, 정산, 팔공CC 등 14개 골프장을 맡고 있으며 코스 리모델링, 잔디 파종, 조경 유지 등 골프 장 및 관급 공사 실적도 다수 올리고 있다. 정재원 대표는 “우리에게 코스관리는 기술과 시스템, 전문성을 토대로 골프장의 믿음에 품질로 보답하고, 이를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오랫동안 골프장의 파트너로 신뢰를 주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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