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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팀 KLPGA, 팀 LPGA 꺾고 우승2017년 이후 KLPGA팀 2년만에 우승, 김아림과 박민지, 임희정 3전 전승
<사진=연합뉴스>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팀 KLPGA가 팀 미LPGA팀을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팀 KLPGA는 지난 12월 1일 경북 경주의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른 최종 싱글 매치 12경기에서 '7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결국 7.5점을 추가한 KLPGA팀은 사흘 합계 15점으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마지막 날 4.5점을 획득한 미LPGA팀은 최종합계 9점으로 마무리했다.
싱글 매치에서 처음으로 승점을 따낸 선수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였다.  미LPGA팀 리디아 고는 KLPGA팀 조정민(25)을 상대로 2홀을 남기고 3홀 차로 압승했다. 둘은 아마추어 시절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한바 있다. 

2, 3조로 티오프한 KLPGA팀 주장 김지현(28)과 장하나(27)는 각각 미LPGA팀 신지은(27)과 재미교포 다니엘 강을 상대로 1홀을 남기고 2홀 차로 이겼다.
또한 2019년 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6(23)는 K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조아연(19)을 맞아 4홀을 남기고 5홀 차로 압승을 거뒀다. 올해 미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고진영(24) 역시 KLPGA 투어 상금 1위로 시즌을 마감한 최혜진(20)을 상대로 3홀을 남기고 승리했다. 
이후 팀 KLPGA는 김아림, 박민지, 박채윤, 이다연, 임희정이 연달아 점수를 올리며 결국 경기는 팀 KLPGA의 대승으로 끝났다.
김아림과 박민지, 임희정은 이번 대회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팀 KLPGA 우승의 주역이 됐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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