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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칼럼] 가을부터 겨울은 건조해 주의를!

늦은 가을부터 봄까지는 비의 양이 적기 때문에 토양, 잔디가 건조해 지기 쉽습니다. 
이 시기의 건조는 다음해 봄의 생장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건조의 영향.

① 드라이 스팟 발생.
늦은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토양이 건조해 있어도 잔디가 시드는 일이 없어 관수를 잊어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토양이 건조하게 되면 지하수 수 센치(츠) 아래에 발수성이 강한 드라이 스팟이 형성됩니다. 겨울철은 잔디의 생장기가 아니기 때문에 지하수 수 센치(츠)의 적은 수분만으로도 수분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건조 피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봄이 되어 잔디가 생장을 시작하게 되면 잔디의 수분흡수가 많이 필요하게 되어 드라이 스팟에 의한 건조 피해가 나타나게 됩니다. 즉 봄철 드라이 스팟 예방 대책은 지금부터 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봄철 생육 불량 
겨울철에 잔디가 건조해 있으면 봄철 생육이 일정하지 않게 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고려지는 엽고병 등의 병발생도 많아집니다.

2. 관수와 침투제(계면활성제)로 대책을 세워보자!
① 관 수:일주일 이상 비가 안 올 때는 관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② 계면 활성제 :건조되기 쉬운 코스는 계면활성제 「사츄라이드」30g/㎡를 살포해 두면 건조가 방지됩니다. 
따라서 비의 양의 적은 이 시기에는 위의 내용을 잘 숙지해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음해 건강한 잔디관리에 절대적 요소가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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