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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골프장 비닐봉투 사라진다..한국골프장경영협회 비닐백 비치 금지환경보호 위한 추진, 연간 3000만장의 이상의 비닐 봉투 절약 효과 기대

[레저신문=정찬필기자]

10월부터 골프장 비닐 론드리백이 사라진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이하 장협)는 10월1일부터 전국 50% 이상 골프장에서 비닐 론드리백이 없어진다고 지난 9월 30일 발표했다. 골프장 론드리백은 골프장들이 고객들의 땀에 젖은 속옷을 넣을 수 있도록 비치한 비닐 봉투를 말한다.

장협은 "골프장 락커 내 비닐봉투 제공 중단 움직임은 골프장이 자원재활용법의 규제대상은 아니지만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를 위한 작지만 큰 실천’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장협은 지난 7월 중순부터 비닐봉투 비치중단을 알리는 포스터와 기타 고지물을 회원사 골프장에 게시하는 것으로 사전 안내를 해 왔다. 현재 국내 골프장의 비닐봉투 사용량은 연간 6000만장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번 조치로 3000만장 이상의 비닐봉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장협은 "좋은 취지에서 시작하는 조치인 만큼 골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부터 골프장에서 비닐 론드리백이 사라진다. <사진=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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