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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특별한 탄생 스토리를 담은 수제 프리미엄 퍼터 ‘시선압도’각각의 독특한 탄생 스토리가 있는 3종 퍼터 모델 라인업

지난 2018년 한국에 처음 상륙해 엄청난 화제를 몰고왔던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툴롱 디자인(Toulon Design)’이 2019년에도 신 모델을 공개했다. 
캘러웨이골프는 2019년형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 3종(라스베가스, 팜 비치, 아젤레아)을 출시했다. 이번 3종 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베테랑 디자이너 션 툴롱의 장인정신으로 탄생한 제품이라는점이다. 특히, 각 모델마다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라스베가스(Las Vegas)’ 퍼터는 카지노와 호텔이 즐비한 라스베가스 도시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모델로, 트럼프 카드 아이콘이 솔 부분에 새겨져 있다. 오디세이 퍼터에서 가장 상징적인 7번 모델의 헤드 디자인을 잘 다듬어 라스베가스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팜 비치(Palm Beach)’ 퍼터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남동부에 있는 휴양도시인 팜 비치를 모티프로 하여 탄생됐다. 팜 비치는 많은 골프장과 유명 투어 프로들의 거주지로 유명한 곳이다. 팜 비치 퍼터의 외관은 해변가에 많은 야자나무와 호화로운 호텔·별장·개인농장·요트 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고급 휴양지 이미지가 강하다.

‘아젤레아(Azalea)’ 퍼터는 세르히오 가르시아 선수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모델이다. 아젤레아(Azalea)는 진달래라는 뜻이다. 매년 4월 미국프로골프(PGA)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 13번홀(파5) 주위에는 진달래가 활짝 펴 골프장 측은 이 홀의 이름을 아젤레아로 붙였다. 가르시아는 2018년 마스터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저스틴 로즈(38·남아공)에게 두 타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13번홀(파5)에서 티샷한 볼이 수풀로 갔다. 그는 언플레이어블을 선언 한 후 가장 침착한 플레이로 파 세이브에 성공해 14번홀 버디와 15번홀 이글에 힘입어 우승하기에 이르렀다. 가르시아는 이를 기념해 딸 이름도 아젤레아로 지었다.

이 3가지의 기술력은 모두 동일하다. 샤프트는 스트로크 랩 퍼터에 사용된 그라파이트와 스틸을 결합한 바이 매트릭스(BI-Matrix) 가 적용되었다. 기존의 스틸 샤프트보다 40g 가벼워 무게가 75g에 불과하다. 샤프트에서 찾은 여유 무게 40g은 헤드의 솔 플레이트와 오버사이즈 그립에 재배치했다. 결과적으로 퍼터 전체의 무게는 유지하면서 최근의 트렌드와 퍼터 전체의 밸런스를 동시에 실현한 제품이다. 바뀐 무게 배분으로 백스윙 길이, 임팩트 시 페이스 앵글, 임팩트와 템포 등의 조화를 통해 안정된 퍼트 성공률을 보인다.

또한 캘러웨이골프는 오랫동안 25종의 각기 다른 밀드 페이스 프로토타입 패턴들을 연구, 개발시켜 툴롱 디자인만의 딥 다이아몬드 밀(Deep Diamond Mill) 페이스 기술을 탄생시켰다. 일반적인 밀드 페이스 제작 시간이 2~3분 정도인 반면 딥 다이아몬드 밀 페이스는 40분 이상 소요된다. 페이스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그루브는 퍼팅 시 진동을 조절해 사운드와 필을 컨트롤해 준다. 또한 일관되게 빠른 볼 구름을 제공해준다.

소재 면에서도 최고급 303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했다. 명품을 위해 303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정밀한 공정을 갖게 됐다고 했다. 여기에 헤드 디자인에서 보여지는 탑라인, 페이스의 높이와 넓이, 토우와 힐의 디테일 등을 실현시켰다.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 3종 모델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모크 차콜 피니시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캘러웨이골프는 2019년형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은품으로는 세련된 디자인의 네임택과 볼마커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가 제공된다. 네임택은 헤드의 솔 플레이트 부분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으며, 정교한 제작 공정과 수작업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었다. 기프트 세트는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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