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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중심 대한민국 골프, 골프 메카 되려면 좀 더 다양한 국제 골프대회가 필요하다세계 최강 코리아 여자팀과 미국 팀 대항, 유럽 및 세계 연합 팀 대항전도 생각해 볼 때
강원 양양 골든비치서 개최된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 한장면

최근 골프가 본격 시즌을 맞으면서 정규 및 초청대회가 국내서 잇따라 펼쳐지고 있어 국내 골퍼는 물론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세기의 전설로 불리는 박세리, 소렌스탐, 오초아, 줄리 잉스터와 박성현, 이민지, 쭈타누깐, 톰슨이 한자리에 모여 대결을 펼친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는 신선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전설의 골퍼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설렘과 현재 톱스타 선수들과 함께 대결을 펼친다는 흥미로움이 작용해 티켓 2000매가 삽시간에 매진되기도 했다. 아울러 기존 정규투어가 열리는 가운데서도 이번 이벤트 행사는 놀라운 시청률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세종대 정경일 교수는 “한국 골프가 좀 더 글로벌화 되고 세계의 중심이 되려면 이와 유사한 대화를 다양성 있게 창설해야 한다”면서 “다양한 대회를 만들기에 우리의 스타 자원이 풍부하다. 지금이 유럽, 미국, 아시아를 끌어들여서 대한민국을 골프 메카로 만들 수 있는 적기”라고 덧붙였다.

남자 대회 역시 CJ그룹이 미PGA투어 최고 상금액인 CJ컵을 제주도에서 매년 개최하면서 한국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국내 선수들은 세계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이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다양한 경험 및 기량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좋은 대회이다. 
그런가하면 매년 미LPGA 대회로 열렸던 하나금융챔피언십은 올해부터 아시아 선수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기위해 아시아 골프 선수들을 초청해 열리고 있다. 아시아 지역 유망 선수와 아마추어 그리고 세계적인 선수를 함께 초청해서 열리는 첫 대회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다양성 있는 대회를 통해 흥미로움을 배가시키고 아시아 및 미국과 유럽의 관심도 함께 끌어들일 수 있다. 뿐만아니라 세계골프 3대강국인 대한민국 골프의 우수성과 향후 골프 중심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세계적인 골프톱스타 자원이 풍부한 한국 단일팀과 미국 단일팀과의 대항전, 한국 단일팀과 유럽&아시안 팀과 같은 다양한 대항전을 만들 때가 됐다. 이외에도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안 팀과 미국, 유럽 팀, 세계연합팀과 같은 대항전이 다시 부활하거나 창설되어야 한다는 것이 골프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지난 2015년도 프레지던트컵이 국내에서 열려 6억 명의 세계 골퍼가 시청을 했다. 골프 월드컵이란 평가를 받으면서 한국골프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18년도 인터내셔널 크라운국가 대항전이 역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려 대한민국 골프의 위상과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외국 언론마저도 골프 메카가 유럽과 미국에서 아시아로 그중에서도 한국으로 넘어오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세계적인 선수가 미국을 대적할 만큼 끊임없이 배출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골프에 대한 사랑이 그 어느 나라보다도 뜨겁고 열정적인 점이 세계3대 골프 강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각 골프협회와 골프장 및 다양한 스폰서가 나서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 한 이벤트성 대회와 크고 작은 국제 규모의 행사를 계속 유치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특히 여자대회 솔하임컵과 같은 미국 대 한국 선수들 간의 국가 대항전부터 새로 창설하는 것이 국내 골프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이 세계무대의 중심이 될 수 있 것이라는 평가이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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