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관광레저종합 투데이뉴스
서울시, 이촌한강공원서 ‘신기루극장’ 개최…공연ㆍ놀이ㆍ체험 행사 ‘풍성’
유기농 가족극.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이촌 한강공원에서 한강이야기축제 ‘신기루극장’을 개최한다.

‘신기루극장’은 지붕과 벽이 없고 축제 기간 동안에만 반짝 나타났다 사라지는 동화적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극장이다. 임시 무대와 극장의 바닥만 있을 뿐 지붕도 벽도 없는 극장 안에서는 수준 높은 공연은 물론이고 분장하는 배우의 모습과 삐에로가 무대 뒤에서 수다를 떠는 모습 등 무대 뒷이야기도 생생하게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올해 한강이야기축제는 ‘신기루극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연극, 마임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한강이야기축제 전야제에는 ‘오버코트(Overcoat)’를 선보이고, 28일과 29일 오후1부터 오후 6시까지는 올해의 신작 ‘신기루극단’. ‘한겨울 밤의 꿈’ 등 5가지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이촌한강공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 ‘신기루극장’으로 가는 길목에는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신기루극장’의 상상력만큼 추리력을 필요로 하는 보물찾기 놀이체험을 선보인다. 한강에 얽힌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촌동 보물찾기 수사대’, ‘사라진 고구려 불상을 찾아라!’ 행사가 그것이다. 28일부터 이틀간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90분간 ‘신기루극장’ 인근에서 진행된다.

2019 한강 이야기 축제 ‘신기루극장’ 행사장은 이촌 나들목을 통해 도보 및 차량으로 진입하면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

한강 이야기 축제의 ‘신기루극장’과 ‘이촌 보물찾기 수사대’는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기봉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촌 한강공원 ‘신기루극장’을 통해 시민들이 한강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체험하고 느끼시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날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