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기선수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 대회 2019, 성황리에 마무리초등부 홍수민, 중등부 김민별, 고등부 홍정민 우승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지난 9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나흘간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 대회 2019’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15년부터 KLPGA와 삼천리가 우수 여자 아마추어 골퍼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공동 주최한 꿈나무 대회의 초등부 우승은 8언더파 136타(69-67)를 몰아친 홍수민(12)이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로 치러진 중등부에서는 13언더파 203타(68-69-66)를 기록한 김민별(15)이 지난해에 이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고,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던 고등부에서는 17언더파 199타(68-66-65)라는 프로 못지않은 스코어카드를 제출한 홍정민(17)이 1타차의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홍정민은 “1, 2라운드에 비가 많이 와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즐겁게 치자는 마음으로 임했더니 우승하게 됐다. 특히 생애 처음으로 3일 동안 보기 없이 우승해서 더 기분 좋다.”는 소감을 말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그린 적중율이 좋아 위기 상황이 거의 없었던 것이 우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는 우승의 원동력을 덧붙였다.

지난 9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나흘간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 대회 2019’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KLPGA>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