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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국내 최대 규모 90홀 골프코스 ‘프리미엄리조트’로 거듭난다HDC 현대산업개발, 한솔개발㈜의 경영권 인수 완료 ‘HDC 리조트㈜’로 운영

신규 프리미엄 퍼블릭 27홀 추가 예정, 새로운 CI 선포하고 새로운 심장으로 뛴다

국내 최고의 리조트 오크밸리가 HDC리조트(대표 조영환)로 거듭나면서 새로운CI 선포와 함께 재도약에 나선다. 
HDC리조트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오크밸리 리조트의 운영사인 한솔개발 주식회사의 유상증자 주금 580억 원을 납입 한 후 경영권을 인수 받았다. 이에따라 지난 8월 28일 ‘한솔개발 주식회사’ 사명을  ‘HDC리조트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그동안 오크밸리는 20여 년간 국내 최고의 골프코스 및 리조트 브랜드로 국내 골프 레저 문화를 선도해 왔다. 하지만 만성적인 적자와 부족한 투자여력 등 운영상의 문제로 인해 그동안 매각이 추진돼 왔다. 부지면적이 1,135만㎡에 달하는 오크밸리는 단일 리조트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부지 내엔 골프와 스키 중심의 세계 적인 레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먼저 회원제 골프 코스인 36홀의 오크밸리코스와, 18홀 규모의 오크힐스 코스가 있다. 여기에 9홀 규모의퍼블릭 골프장을 포함해 총 63홀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10년 전부터 추진 해 오던 톰 파지오가 국내 유일하게 설계한 18홀 규모의 세계적인 퍼블릭 코스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퍼블릭 9홀을 추가 확장하게되면 HDC리조트는 총 90홀의 매머드 골프코스로 재탄생된다. 여기에 스키장 9면으로 겨울 스포츠의 꽃인 국내 스키어들의 메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숙박시설도 스노우파크와 1,105실 규모의 콘도를 갖추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과감한 투자를 통해 국내 NO1 리조트의 정통 이어간다.
HDC리조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오크밸리를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리조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존 63홀의 골프코스에 추가 27홀을 확장해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리조트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신규 퍼블릭 코스 18홀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되는 살아있는 전설 톰파지오가 설계한 작품으로 선보인다. 따라서 신규 18홀 코스는 공사 시작 전부터 골프업계는 물론 국내 골퍼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되면 HDC리조트 골프장은 골퍼의 취향과 핸디캡에 맞는 코스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같이 다양한 코스와 퀄리티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HDC리조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의 과감한 투자가 있어서 가능해 졌다. 
여기에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이 편리해져 지금도 63홀로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 하고 있다. 따라서 90홀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 및 수도권의 골프수요를 더 적극적으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단지 내의 시설 현대화를 진행하며 부티크 호텔, 아트 빌리지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포레스트 어드벤처 등 체험형 액티비티까지 추가로 들어서게 되면 국내 최대 복합 리조트로서의 그 위용을 선보이게 된다. 이밖에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 개성을 담은 콘텐츠를 개발함과 동시에 HDC그룹 내 호텔 및 리조트 부문과의 통합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영환HDC리조트 신임대표는 “수익성 개선을 통해 조기에 경영을 정상화하고, HDC그룹의 노하우와 최고급 글로벌 호텔 운영 경험과, 다양한 계열사들의 콘텐츠를 융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조직을 만들어, 경영 정상화를 조속히 일어내겠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오크밸리 경영권 인수는 미래 포트폴리오를 위한 전략
HDC현대산업개발의 오크밸리 경영권 인수는 미래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지주사 분할 이후 자체개발 사업, 인프라 개발은 물론 레저, 상업시설 개발 및 임대 등 운영사업 확대에 집중해 왔다. 이는 미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오크밸리 리조트 인수 이전에도 계열사인 호텔HDC를 통해 호텔, 리조트의 개발뿐만 아니라 운영으로까지 사업 분야를 넓혀왔다. 파크하얏트 서울, 부산과 더불어 정선의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와 설악산의 아이파크콘도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바 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이 속한 HDC그룹은 그룹사간 협업을 통해 주거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대 및 운영관리, IT, 문화, 금융 콘텐츠 등 그룹의 사업을 연결한다. 기존 건설 사업 모델과는 차별화된 HDC만의 독창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2018년 2월 진행한 부동산114 인수 등 다양한 분야에 중장기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오크밸리 지분 인수를 통해 레저사업 부문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어서 향후 HDC리조트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쏠리고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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