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이사 홍순성)가 국내에 전개하는 전통의 웨지명가 클리브랜드 골프가 ‘RTX 4 스핀스쿨’ 이벤트를 통해 숏게임 실력향상을 꾀하는 골퍼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직 숏게임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연구에서 출발한 클리브랜드 골프는 전설적인 588웨지를 시작으로 RTX4웨지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웨지 전문브랜드로 골퍼들로부터 인정받아왔다. 이런 클리브랜드 골프가 숏게임 선구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숏게임이 고민인 골퍼를 위해 마련한 숏게임 마스터 프로젝트가 ‘RTX 4 스핀스쿨’이다. 

‘RTX 4 스핀스쿨’은 연중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4월 27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총 6번 진행된다. 유명 레슨 프로가 참여하여 소수의 참가자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집중 진행되는 밀착레슨을 통해 숏게임의 부족한 점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27일 진행된 1기에는 JTBC골프 라이브레슨70에서 레슨중인 이현, 이지연 프로와 김종석 프로가 짧은 어프로치, 띄우는 어프로치, 벙커샷 레슨을 담당했으며 5월 27일 진행되는 2기에도 이지연 프로를 비롯해 모닛골프 소속 이근화, 박형준 프로가 숏게임 실력향상을 책임졌다.   
1, 2기에 ‘RTX 4 스핀스쿨’에 참가한 고객들은 TV에서 보던 유명골퍼의 레슨을 직접 받아보고 큰 만족감을 느꼈으며 또한 연습 퍼팅그린, 벙커 등 숏게임 연습을 위해 잘 갖춰진 야외 시설에서 실전적 레슨을 받으며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체감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임동호 기자  dh5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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