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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콘서트 특집] ‘미세먼지 나쁨’도 뚫었다. 서원밸리 K-POP 한류 그린콘서트 ‘3만4천5백30명’ 감동의 물결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독일, 프랑스,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3천여 명의 한류 팬들 운집

 

골프의 승부는 퍼트게임이지!
커피보다 먼저-스타와 함께(가수 장민호)
5월은 푸르구나 -댄스타임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하는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K-POP 한류콘서트로 거듭나다
매년 5월 마지막 주 토요일하면 가장 먼저 떠 올리는 것이 바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이다. 5월25일 당일 오전부터 ‘미세먼지 나쁨’ ‘외부활동 자제’의 방송이 있었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그린콘서트의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올해로 17회 째이며 이번 콘서트에 3만4천530명이 다녀가며 한국을 대표하는 야외콘서트로 자릴 잡았다. 누적 관객 수만 해도 45만 명이 다녀가는 골프장 한류 축제로 성장했다. 
이제는 80% 이상이 가족단위로 콘서트 장을 찾는다. 젊은 관람객과 친구, 친목회, 동창회 등의 모임도 많이 목격된다. 또 낮에는 어린 아이들과 놀고 돌아가는 관객과 저녁 콘서트를 보기위해 찾는 관객으로 문화가 바뀌고 있다.  
여기에 외국 관광객을 위한 중국, 일본, 영어로 표기된 그린콘서트 블로그와 홈페이지가 한몫하고 있다. 이젠 멀리 남미는 물론 유럽,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많은 한류 팬들이 몰려오고 있다. 이번 행사장엔 멕시코, 미국, 러시아, 독일, 싱가포르, 홍콩, 일본, 중동 등에서 콘서트 장을 찾았다. 이로 인해 서원밸리그린콘서트는 국위선양과 관광산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골프장 트렉터가 꽃마차로 변신
공연도 보고 골프용품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금강산도 식후경
내게도 행운이 오길

외국에서도 알아주는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파주&광탄’ 유명 지역으로 부상하다
이특을 보기위해 찾은 싱가포르와 홍콩 팬은 5월에 열리는 그린콘서트와 서원밸리 그리고 파주와 광탄을 안다고 했다. 이젠 해외에서조차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와 지역 이름을 외울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다. 매년 서원밸리를 찾고 있는 프랑스 팬은 “이렇게 좋은 경치와 시설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없다”면서 매년 “찾아오게 된다”고 했다.  
서원밸리는 이에 서원힐스 동코스 9홀을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수십억을 들여 가꾼 잔디를 주차장으로 제공하는 것에 많은 관객들은 감사함으로 화답한다. 그린콘서트는 19년 째 서원밸리골프장과 대보그룹이 주최하고 레저신문과 한국캘러웨이가 후원하고 있다. 

미래의 슛돌이
씨름 장사본능
오늘만큼은 내가 주인공

그린콘서트의 지역 경제 효과는 약 100억, 국가경제. 이미지 효과는 1000억원 이상
국내 한 경제연구소와 국내 관광학 교수들은 그린콘서트 경제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지역경제 효과는 약 100억원, 국가경제 효과 및 이미지 제고에서 약 1000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하루 약 4만여명이 다녀가는 파주시 광탄면 인근 숙박지와 관광지는 예약이 어렵다. 평소 5만원하던 숙박비가 8, 9만을 줘도 잘 수 없다는 것이 콘서트를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여기에 택시는 2, 3일간 성수기이며 피자집도 24시간을 풀가동 한다. 주유소, 중국집, 편의점, 식당, 휴양림, 펜션, 토산품 매장, 커피숍 등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성공적인 행사 뒤에는 남모르게 봉사를 펼친 대보그룹과 서원밸리 직원 약 1천여명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안전사고 방지는 물론 편안한 안내와 서비스를 위해  귀한 주말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한 이들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던 일이다. 
골프장 밸리 1번홀 코스엔 대형콘서트 무대가 설치되었고, 서원코스 9번 홀에는 에어놀이터 5기, 씨름장, 축구, 배드민턴, 골프배우기, 4, 5행시 백일장, 군악대 연주와 적십자사에서 나와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캘러웨이가 주최한 장타대회, 어프로치 대회, 퍼팅대회, 보물찾기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캘러웨이골프의 클럽, 용품, 골프웨어 등이 저렴하게 자선 판매되는 아울렛 행사가 진행돼 찾아온 관객들로부터 인기를 누렸다.

오늘만큼은 동심의 세계로
인근부대에서까지 재능기부 군악대 공연
충성-미래의 여경이 될테야

파주 보육원, 휠체어보내기 운동본부, 광탄면에 자선금 4천여만원 전달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선금은 총 4천여만원이 모였다. 이날 자선금은 대보그룹이 진행한 각종 바자회와 캘러웨이 행사팀 자선금, 닥터오빈 등이 기부했다. 파주보육원 5백25만원, 휠체어운동본부에 1천5백만원, 광탄면에 1천8백여만원을 전달했다. 바자회에서 1천원, 2천원, 3천원을 주고 구입한 판매금 전액을 자선금으로 출현, 자선&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오늘은 골프장 코스가 주차장으로 변신

출연 가수를 보러 동남아, 유럽, 남미에서까지 날아오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참여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의 장이다. 멕시코에서 온 슈퍼주니어 팬은 하루 전부터 가까이서 보기위해 밤을 샜다. 실제로 무대에서 슈퍼주니어 이특을 만나고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골프장에서 무료관람 할 수 있어서 휴가를 내고 왔다는 것이다. 이들이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를 찾는 이유는 인프라가 잘되어 있고 넓은 잔디밭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지역주민은 물론 천안, 대전, 광주, 통영, 부산, 제주에서까지 찾아와 그린콘서트 공연을 보며 출연진과 하나가 되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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