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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산국악당, 뮤르 ‘달달콘서트’ 공연…국악기에 재즈ㆍ블루스 입힌 코리안 스타일 재즈
공연 포스터. (이미지=서울남산국악당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이달 26일부터 이틀간 젊은국악오디션 ‘단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한 국악계의 실력파 여성 3인조 국악창작그룹 MuRR(뮤르)의 ‘달달콘서트’를 선보인다.

국악창작그룹 뮤르는 주위의 계절, 그때의 감정, 방문한 지역 등 다양한 소재에서 영감을 얻어 모든 곡을 직접 작곡하며, 국악기 특유의 음색과 시김새로 완성시킨다. 악기 고유의 소리를 살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와 현대인의 삶을 대변하며 대중들의 공감을 얻었다.

허새롬, 송니은, 지혜리로 구성된 여성 3인조 국악창작그룹 뮤르는 피리, 대피리, 생황, 태평소, 대북, 양금 등의 국악기를 중심으로 핸드팬, 카혼, 피아노 등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진한 국악, 국악블루스, 국악 재즈 등 새로운 수식어로 불리며 국악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일반 대중에게 익숙한 탱고와 재즈를 국악과 접목시켜 전통음악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즐겁게 다가갈 예정으로, 관객들은 국악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선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달콘서트’는 매달 한 곡씩 음원 발매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공개해 온 뮤르의 ‘다달달달 프로젝트’에서 특별히 선별한 곡들을 선보인다. ‘다달달달’이란 다달이 내는 달달한 음악을 뜻하며, 이번 공연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들을 골라 이색적인 국악콘서트로 구성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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