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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것이 궁금하다] 골프장 코스, 스윙하다 떨어져 나간 잔디 디봇 자국에 붙이는게 맞을까, 안 붙이는게 맞을까?

골프를 하다보면 알쏭달쏭한 룰부터 에티켓까지 참 다양하게 헛갈리는 부분이 많다. 이에 본지는 매주 하 나씩 그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로 골퍼가 스윙을 하다 떨어져 나간 잔디를 디보트 자국에 다시 붙이는게 맞을까 아님 그냥 놔두는게 맞을까 하는 부분이다.
어느 골프장에 가면 “그냥 놔둬라. 어차피 죽으면 보기 싫고 잔디 자라는데 방해가 된다”고 말한다. 또 어느 골프장을 가면 “떨어져 나간 잔디를 디보트 자국에 잘 넣어서 발로 잘 밟아주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느 것이 맞을까? 전 삼성잔디연구소 소장을 지낸 태현숙 박사는 “떨어져 나간 잔디를 디보트에 붙이는 것이 맞다고 말한다. 바로 떨어진 잔디는 즉시 붙이면 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앞으로 골프장에 가 디보트를 크게 내거나 잔디가 떨어져 나갔을 때는 다시 가져와서 잘 붙여주고 “잘 자라”라는 한 마디가 필요할 듯하다.        

 

김범서 기자  kbs8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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