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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비 전문기업 (주)아크윈, 2019년 코스관리 신제품 선보여AIR2G2 에어레이터, 상토제거기 필드탑마커, 관주형 스프레이 눈길
골프장 코스관리 장비를 공급하는 (주)아크윈은 지난 박람회에서 필드탑마커 상토 제거기를 필두로 다양한 잔디관리 제품을 선보였다.

(주)아크윈(대표이사 김덕호)는 “국내 레저 및 골프관리장비의 새로운 가치 창조와 고객만족”을 모토로 골프장 코스 관리를 돕는 다양한 장비들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 지형에 적합한 장비들을 엄선해 공급함은 물론 신속한 A/S로 호평받고 있다. 먼저 산악지형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AEBI의 트랙터를 필두로 제설관련장비로는 ZAUGG를 출시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트랙터 FENDT와 독일의 AMAZONE 비료살포기도 아크원을 통해 출시됐다. 세계적인 명성의 영국 CAMPEY사의 제품과 네덜란드 REDEXIM 등 유럽의 고성능 장비들을 엄선하여 공급하고 있다. 
올해 역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북미나 일본의 제품과는 달리 비교적 소형이면서도 효율성과 작업 편의성을 그대로 살린 제품들이 강점이다. 특히 갱신과 배토를 함께 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드레서’와 땅 속에 농약이나 액체 비료를 직분사 할 수 있는 관주형 스프레이 ‘듀포트 리퀼라이저’, 그리고 신개념 상토제거기인 ‘필드탑마커’가 인기 제품이다. 

▲ 갱신과 배토 동시에 가능, ‘리사이클링 드레서’
‘리사이클링 드레서’(Recycling Dresser)는 갱신과 배토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최신 장비다.
기존 장비와 다른 점은 바로 ‘상토층 모래의 재사용’이다. 기존 장비들은 배토에 필요한 모래를 따로 공급해줘야 했지만, 리사이클링 드레서는 갱신작업을 통해 코스 상토층에서 끌어올린 모래를 바로 배토에 사용할 수 있다.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에 더해 코스 자원 재활용까지 할 수 있다. 
리사이클링 드레서는 먼저 블레이드가 갱신작업을 하면서 최대 17cm 깊이의 코스모래를 수직으로 끌어올린다. 이 모래는 코스표면에 수평으로 배토돼 갱신과 모래 재활용, 배토작업이 동시에 이뤄진다.
골프코스 등은 매년 답압 등으로 인한 잔디 손상과 스트레스 개선, 상토층 통기 등을 목적으로 갱신작업을 하게 된다. 이때 갱신과 함께 탑드레싱에 모래와 같은 자원 구입이 필요하게 되고, 추가적인 비용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매우 신중하고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리사이클링 드레서는 코스 모래를 재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서도 버티컷 작업에 필적하는 갱신작업 효과를 보여준다. 토양층을 약 20cm 깊이까지 뚫고 섞어주기 때문에 수분 유지 및 배수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주기적으로 실시하면 대취 제거 및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아크윈의 듀포트 리퀄라이저는 농약이나 액체비료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땅속으로 주입, 살포해준다

▲ 관주형 스프레이 듀포트 리퀼라이저
듀포트 리퀄라이저는 농약이나 액체비료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땅속으로 주입, 살포하는 장비다. 뿐만 아니라 썸머패취와 라지패취, 페어리링에도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PTO 구동 관주식 압력 분사 방식으로 표층과 심층부 답압파쇄, 통기성 향상 및 병해충예방, 치료, 잡초관리에 효과적이다. 액체 비료는 수익을 증가시킬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살충제 및 제초제 또는 물 주입이 가하다. 여기에 듀포트 리퀼라이저(Duport Liquiliser)는 와이어 바퀴와 튼튼한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액체비료는 스포크 휠의 타인 분사노즐을 통해 토양에 정확한 깊이로 침투 시켜 최상의 효율성을 만들어 낸다.
여기에 인젝션 타인 코어링과 동시에 약제 살포 듀포트 리퀼라이저는 농약이나 액체비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땅속으로 주입 살포하는 장비다. 이미 외국 선진 골프장 코스관리에서 효율성 검증이 된바 있다. 또한 타인의 코어링으로 인한 표층 및 심층부 답압 파쇄로 에 어레이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땅속 해충 방제에도 획기적인 효과가 있다. 굼뱅이, 땅강아지, 지렁이 등 땅속 해충 방제를 위한 살충제 관주처리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일반적인 살포보다 약제 냄새가 적게 나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아 전 세계 골프장에서 선택하고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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