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수준의 타구음, 디자인, 색상 등 감성적인 부분까지 섬세하게 구현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는 프리미엄의 가치에 편안한 퍼포먼스를 더한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해 판매중이다.
2019년 새롭게 출시하는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필드위에서 더 편안하고 원하는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신제품이다. 젝시오의 모든 기술이 결집된 프리미엄 골프클럽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오직 한국 골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젝시오 본연의 편안한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최고 수준의 타구음, 디자인, 색상 등 감성적인 부분까지 섬세하게 구현해냈다.   
특히 여성골퍼를 위한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레이디스는 로즈골드 컬러를 적용해 소장감은 물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색상에 민감하고 여성스러운 컬러를 선호하는 한국 여성골퍼의 취향을 반영한 결과다.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레이디스의 로즈골드 컬러는 절제된 화려함 속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도록 색감뿐 아니라 광택까지도 세심하게 다듬었다.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타깃 골퍼의 스윙 특성을 분석해 같은 스윙으로 긴 비거리를 편안하게 낼 수 있다.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에 새롭게 적용된 SP-1000K 샤프트는 팁 부분 유연성과 복원력을 높여서 자연스러운 스윙 속에서 헤드 페이스를 스퀘어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기술적용을 통해 헤드의 중량을 기존보다 2g줄이고 샤프트 길이를 0.5인치 늘렸지만 골퍼는 한결 편해진 스윙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헤드의 무게 재배치로 관성모멘트를 증가시켜 관용성을 개선했다. 가벼워진 헤드와 51AF-프리미엄 컵페이스 역시 스윗스팟을 기존보다 103% 넓히고 반발력을 늘리는 방법으로 공을 쉽고 멀리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남, 녀 모델이 동시에 출시 되었다. 기존에 없었던 남성 드라이버 9.5도 로프트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롭게 추가 한 것이다.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전국 300여개 젝시오 특약점에서 지금 구매가 가능한 2019 신제품이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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