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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도’ 개발계획 변경안 승인… 골프장 축소·태양광단지 조성 결정기존 계획됐던 126홀 규모의 골프장 72홀 규모로 줄어 들어

[레저신문=유군종기자]

전남 영암·해남 지역에 조성중인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인 ‘솔라시도’의 개발계획 변경안이 통과됐다.

솔라시도 구성지구 특수목적법인(SPC)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최근 문체부로부터 구성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개발계획 변경안은 기존의 계획됐던 골프장 건설을 축소하는 대신 태양광발전단지와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조성중인 솔라시도는 과도한 골프장 조성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구성지구 개발계획을 수정하게 됐고 정부의 개발계획 변경이 이루어졌다.

이에따라 구성지구 안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0㎿ 태양광 발전단지와 255㎿h 규모 에너지저장 장지(ESS) 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될 예정이다.

100㎿ 태양광발전단지와 255㎿h 규모 ESS 시설이 설치되면 솔라시도는 태양광으로 도시 전력의 100%를 충당할 수 있게 된다.

이와함께 국내 최대 규모인 100㏊ 규모의 스마트팜 클러스터도 함께 조성한다. 스마트팜은 연구개발부터 생산·가공·유통·에너지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첨단 농업시설을 갖춘다.

한편 기존 계획이었던 126홀 규모의 골프장은 72홀 규모로 줄어들게 된다. 다. 우선 올해안으로 18홀 대중제 골프장이 개장할 예정이다. 골프장과 함께 페어웨이 빌리지, 마리나 빌리지, 시니어 빌리지 등 정주인구와 은퇴자를 위한 주택단지, 승마장, 마리나리조트, 등대전망대, 허브테마단지 등이 조성되면 서남권 최고의 명품 관광레저 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도시 솔라시도에 조성중이던 골프장은 기존 126홀 규모에서 72홀 규모로 줄어들 전망이다. (사진=솔라시도 조감도)

유군종  kjyoo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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