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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3월부터 네 가지 좌석 유형을 장착한 첫 항공기 선보일 예정네 가지 유형의 좌석이 설치된 태평양 횡단 노선 및 2개의 대서양 횡단 노선 예매 가능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올해부터는 델타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더 넓은 선택권을 갖게 된다.

1월부터 델타항공의 일부 태평양 횡단 노선 및 대서양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새롭게 단장된 보잉 777-200ER기에서 델타 원 스위트,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컴포트 플러스와 메인 캐빈을 모두 예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조치는 상용 또는 레저 목적으로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델타항공의 노력의 일환이다. 하나의 항공기에서 델타항공의 네 가지 타입의 좌석/객실 경험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고객은 이전보다 더 다양하게 자신의 여행 계획에 맞춘 좌석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네 가지 타입의 객실 외에도 좌석 뒤에 설치된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은은한 LED 기내 조명 그리고 고고 쿠(Gogo Ku) 와이파이 연결을 통한 무료 모바일 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델타항공의 새롭게 단장한 보잉 777-20ER기에서는 국제선 항공기종 중 가장 넓은 18.5인치(약 47cm) 폭의 메인 캐빈 좌석을 경험할 수 있다.

델타항공은 승객의 기내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번 보잉 777-20ER의 새로운 개조는 그 투자의 일환이다. 그 밖의 업그레이드 사항에는 새로운 좌석이 도입되는 기내 현대화 프로그램, 좌석 뒤에 설치된 무료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무료 모바일 문자 서비스, 더욱 커진 머리 위 짐 선반, 거의 전 노선에서 제공되는 기내 무선 인터넷, 새로운 스파클링 와인 제공 옵션, 이탈리아 유명 디자인 브랜드인 알레시의 기내용 식기, 웨스틴 헤븐리 기내 침구, 셰프와의 협업으로 제공되는 기내식 메뉴 및 기내식 메뉴 사전 선택 프로그램, 델타항공 마스터 소믈리에 안드레아 로빈슨이 엄선한 와인, 리슨(LSTN) 사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등이 있다. 한편, 델타항공은 2017년에 신규 국제선 기종 A350을 선보이며 델타 원 스위트와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를 도입한 바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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