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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형에 최적화”, 카이오티 2019년 코스장비 라인업 강화카트부터 트랙터, 작업차, 중장비 등 최상의 성능 제공
MECHRON 2450D 다목적 운반차는 자동차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물론 운전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탄탄한 기본기 강점, 우수한 내구성과 신속한 A/S 호평

카이오티골프(주)(대표이사 이종하·www.kiotigolf.com)는 국내 1위 농기계 제조기업인 대동공업의 출자회사다. 최첨단 농기계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이어받은 골프장 장비 토털솔루션기업이다.
단순한 농기계 생산을 넘어 첨단 기술이 가미된 다양한 산업, 레저용 운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품질, 성능은 물론 긴 내구 수명을 핵심으로 하는 디자인과 승차감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2019년에도 그동안의 노하우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다목적운반차, 골프카트, 트랙터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이오티는 현재 다양한 코스관리 장비를 생산중이다. 카트에서부터 트랙터, 작업차, 중장비 등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장비를 공급한다. 카이오티는 지난 2013년 자체 개발한 골프카트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기업인 대동공업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접목해 빠르게 시장에서 인정받게 됐다.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국지형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우수한 내구성과 신속한 A/S는 카이오티 만의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 다양한 라인업의 골프장용 트랙터 호평
특히 골프장용 트랙터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호평 받고 있다. 골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모델은 PX900APGC와 PX730PGC를 꼽을 수 있다. 이 제품들은 최고의 내구성과 성능, 운전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먼저 정부의 환경 규제에 따라 신형 티어4 엔진이 탑재됐다. 기존 티어3 엔진보다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미세물질 등이 획기적으로 적게 배출되는 티어4 엔진은 대동이 국내 최초로 개발해 양산 적용됐다.

전자제어 엔진운전으로 연료소모량이 기존 대비 30% 감소했고,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콤팩트한 사이즈와 저소음·저진동 설계로 정숙성도 높아졌다.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는 5가지 전자 제어 기능(수평 제어, 자동 견인·경심 제어, 폼파·턴업·백업, AUTO PTO, GROUND PTO 기능)과 5가지 자동화 기능(PTO 크루즈, 작업상태 저장, 조향시 순간 RPM 다운, 에스코트, 토크 컨펜세이션)을 모델별로 선택 탑재하고 있다.
이밖에도 산업용, 도시용, 골프장용으로 개발한 소형 트랙터 CK 시리즈는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사이즈로 협소한 지형의 작업에 힘을 발휘한다. 로더, 모어, 로터리 등 다양한 작업기 부착으로 전천후 작업이 가능하다. 40마력 모델 CK400은 미드 PTO를 장착하고 전방 스노우블로워(작업폭 165cm) 등 다양한 작업장비를 장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 트랙터와 다목적 작업차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제설장비 선보여
다양한 제설장비를 추가비용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카이오티의 트랙터와 다목적 작업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차량에 그대로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제설장비를 선보였다. 
먼저 골프장의 주력 트랙터인 90마력급 PX900APGC에는 전방PTO 방식의 스노우 브러시가 장착된다. 200cm의 넓은 작업폭을 제공해 진입로나 카트로 등에 쌓인 눈을 빠르게 치울 수 있다. 
20마력급 CK250은 작업폭 137cm의 블로워를 장착할 수 있다. 소형 트랙터로 잔디에 부담이 적어 그린 제설용으로 적합하다.

40마력급 CK400은 골프장뿐만 아니라 도시 시설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트랙터로 역시 제설작업을 위한 장비들이 준비돼 있다.
스노우 블로워는 165cm의 작업폭을 제공하며 중앙집진부에 장착된 강력한 팬으로 대량 제설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좌우로 회전하는 유압실린더로 배설 각도조절이 쉽고 360도 회전 배설구로 원하는 방향으로 10m 이상 원거리 투설이 가능하다. 여기에 듀얼타입 기어박스를 적용해 PTO 회전방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동할 수 있으며, 노면상태에 맞춰 가이드 높이조정이 가능해 작업 효율을 높인다.

▲ 화물운반부터 코스정비까지 수행, 카이오티 다목적 전동 운반차
카이오티의 ‘다목적 운반차(Utility Terrain Vehicle)’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다. 화물운반뿐 아니라 작업기만 연결하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힘과 안정성도 탁월하다. 워낙 다재다능하기에 최근 2, 3년 사이 골프장 도입이 크게 늘었다. 
대동공업은 이미 지난 2009년부터 디젤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는 전동 운반차도 출시하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한다. 국내 판매량은 물론 해외 수출도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주력 모델인 다목적 운반차 MECHRON 2450D의 경우 뛰어난 디자인과 편의시설이 돋보인다. 
라이트, 깜밖이, 브레이크등, 비상등을 포함한 라이트시스템, 안전강화유리로 투명한 시야를 확보했다. 
세련되고 안정감 있는 자동차 스타일로 출시했으며 24마력의 엔진출력으로 최고속도 50km/h의 강력해진 파워와 스피드가 강점이다. 브레이크 성능은 물론 가속 응답력과 등판력도 향상됐다. 4륜 구동의 고성능·고출력에도 불구하고 소음과 진동은 크게 개선됐다. 또한 자동차 수준의 승차감과 편의시설, 실내공간도 확보했다. 적재함도 개선해 사과상자 8개 가량을 적재할 수 있으며 원터치 열림 구조와 로프 걸이용 스트랩도 적용했다. 자동차 타입의 변속 레버와 다기능 스위치 적용으로 조작성도 향상됐다.

▲ 스키드로더에서 굴삭기까지 다양한 장비 선보여
이밖에도 스키드로더는 뛰어난 힘과 기동성으로 다재다능한 작업능력을 제공한다. 원터치조이스틱레버는 붐, 버킷의 작동과 방향전환이 신속하고 정밀해 미세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작업기 활용폭을 넓히기 위한 보조 유압커플러와 가속페달로 작업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최신형 안전 시트바를 채택했다. 시트바를 올리면 유압레버 작동이 정지되고 동시에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되어 안전하다. 강력한 4기통 디젤엔징을 적용했으며 개폐가능한 캐노피로 유사시에도 넓은 공간을 확보해 정비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굴삭기는 동급 최강의 얀마 R35Z 고성능 엔진을 채택해 탁월한 굴삭력을 자랑한다. 강력한 도저 기능으로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확장형 트랙을 적용해 작업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좌·우 125도까지 선회되는 붐은 협소한 지역에서의 작업에서도 최대의 성능을 이끌어내며 증대된 붐 실린더는 안전된 작업을 보장해 준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넓은 작업 공간과 간편한 조작 패널은 작업자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실내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대동공업 관계자는 “카이오티가 선보인 각종 제품들은 골프장의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성도 뛰어나다”며 “2019년에도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은 물론 편의성을 견비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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