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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PGA 슈라이너스 오픈, 브라이슨 디섐보 우승… 김시우·임성재 공동 15위디펜딩 챔피언 캔틀레이 2위, 김시우와 임성재 13언더파 271타 기록
<사진=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지난 11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 TPC(파71/ 7,25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디섐보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결국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의 성적을 거두며 2위인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디섐보는 미PGA 투어 통산 승수 5승을 기록했다. 

16언더파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디섐보는 이날 2위를 차지한 캔틀레이뿐 아니라 각각 8타, 9타를 각각 줄인 리키 파울러(미국), 샘 라이더(미국)의 추격을 받았다. 그리고 한때나마 선두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 16번 홀(파5) 그린 밖에서 퍼터로 굴린 볼이 홀컵에 들어가면서 결정적인 이글을 기록했다.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캔틀레이는 18번홀에서 버디를 잡는 등 대회 2연패를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1타차 2위로 대회를 마감해야 했다. 

한편 김시우(23)와 임성재(20)는 나란히 13언더파 271타를 쳐 공동 1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최종일 버디 8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으며 김시우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12계단 상승했다.
이밖에도 샘 라이더(미국)가 3위(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 리키 파울러(미국)가 8타를 줄여 공동 4위(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대회를 마쳤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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