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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로 7017서 야외형 탈출게임 선봬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면서 서울의 대표적 명소인 서울로 7017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ICT 기반 야외형 탈출게임 ‘City Of Love : Seoul’을 처음 선보인다. 주로 실내에서 즐기는 방탈출 게임을 야외의 개방된 장소인 서울로7017에서 어드벤처형으로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커플을 위한 ‘편지’, 힐링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처방전’, 두뇌 게임을 즐기는 사람을 위한 ‘소원’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미션이 적힌 게임키트를 현장에서 수령하고 리얼월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1인 이상의 관광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게임 참가자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 게임키트를 들고 지령에 따라 서울로 7017을 돌아다니면서 미션을 연속으로 수행하면 게임의 결과가 도출되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숨겨진 단서를 찾아 문제를 풀며 남은 이야기를 완성시켜야 한다. 결과는 각 테마 별로 다르다.

서울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앱 카메라로 특정 장소를 비추면 힌트가 나오는 AG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체험하고 서울로 7017 화분이나 편의시설에 숨겨진 단서를 찾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서울로 7017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방탈출 게임의 형식을 빌려 국내외 관광객들이 스토리를 따라 서울의 관광 명소를 체험형으로 즐길 수 있도록 ‘City Of Love : Seoul’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에 가족ㆍ친구ㆍ연인과 함께 서울 대표적인 관광지인 서울로 7017에서 서울형 체험관광게임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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