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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탁월’, 드론을 이용한 골프장 코스관리 크게 늘어나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골프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사진·동영상 촬영부터 골프장 코스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코스관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쓰이고 있다.

드론은 수십만평의 대지위에 자리잡은 골프장에서 그 진가가 100% 발휘된다. 시간과 공간상의 제약으로 관리자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도 근접해 코스 상황등을 파악할 수 있다.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미리 파악하거나 내장객의 흐름을 파악하기에도 좋다. 시각적인 정보뿐 아니라 계측과 데이터 전송용으로도 활용된다.

친환경 생균제 제품을 생산하는 (주)홍원바이오아그로도 일찍부터 드론의 가능성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온 기업이다. 특히 골프장의 잔디 품질 확인과 생육을 체크하는데 드론을 적극활용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전국에서 최초로 드론을 도입한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은 지금도 코스와 잔디 관리, 경기진행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드론이 비행을 하면서 촬영한 고화질의 동영상을 담당자의 휴대폰과 영상실로 전송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설공단은 아예 공단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드론으로 시설물과 골프장 안전망 점검 등은 물론 시설물 전경 및 홍보 자료 촬영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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