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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무더위 지속되며 상승과 하락종목 더욱 줄어

7월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또 장마와 무더위가 지속되며 상승과 하락종목이 더욱 줄어드는 상황이다. 가장 큰 특징으로 강북권의 약세지속과 강남권의 강세지속 현상이 3주 전부터 조금씩 줄어들었다. 수도권 골프장 중 4주전부터 매수세 유입되었던 솔모로가 지난주 4천선을 넘은데 이어 상승을 이어갔고, 3주전부터 강세가 이어진 수원이 추가 상승하였고, 한원은 일부 매물이 나오며 하락하였다. 

무려 7주간이나 하락 후 지난주 반등에 성공했던 한양과 서울이 금주 보합권이다. 강북권의 뉴코리아가 다시 매물로 나오며 하락하였고, 서서울은 지난주에 이어 보합 유지, 레이크우드는 소폭 상승하였다. 강남권 골프장 중 리베라가 약세를 이어가며 추가 하락하였고, 플라자용인이 오랜만에 하락을 멈춘 상황이다.

●초고가대 - 보합세
초고가대 종목은 지난 주와 시세에서 차이가 없다. 남부는 7억6천대의 매물대와 갭차이가 크다는 점에서 매수세가 더 올라갈지 여전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아직 대장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스트밸리는 매물대와의 간격이 좀 더 줄어들며 매수가가 조금 올라간 상황이고, 가평베네스트와 남촌은 지난 주와 동일한 상황이다.
렉스필드는 매수세가 좀 더 올라갔지만 매물대와의 격차만 줄인 상황이다. 비전힐스의 초강세 현상 속에 3억분양가 기준 4억 아래까지 올라왔지만, 2주째 매물은 4억 초반에서 움직임이 없다.  

●고가대 - 보합세
두 달넘게 약세를 보이고 있던 고가대 종목 중 화산과 송추의 매수가 늘고 있다.
역시나 두 종목은 오랜만에 상승을 하였고 매수세가 늘고 있다. 1억9천이 무너진 우정힐스도 더 이상 매물이 늘지 않고 있고, 신원이 2주간 1천만원 넘게 하락하기는 했지만 대기 매수가 늘고 있다. 아시아나는 보합 유지했다. 지난 주 드디어 8주 만에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했던 서울의 경우 금주는 보합이다.   

●중가대 - 약보합세
장마철이 잘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다. 뉴서울이 보합선을 유지하였지만, 지난 주에 이어 기흥과 88이 매물로 나오며 하락을 하였고, 제일은 보합선 유지하기는 하나 매물이 좀더 늘어난 점에서 하락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다.
지난 주 큰폭의 상승을 보였던 남서울이 드디어 1억6천대로 올라선 상황이다.  강북권은 레이크우드만 상승하며 그 동안의 하락폭을 일부 줄인 반면에 서서울은 2주째 보합이고, 뉴코리아가 2주만에 또다시 매물이 나왔다. 한양은 서울과 마찬가지로 금주 보합이다.

●저가대 - 보합세
4주째 하락하였던 플라자용인이 오랜만에 보합을 보였고, 수원이 강세지속 중이며, 한원이 4주만에 하락반전한 한주였다. 인천국제의 매수세 유입 속에 6천만원을 재돌파하였다. 솔모로가 계속적인 상승으로 4200만원에 올라선 것과 반대로 리베라는 약세를 이어갔다.

●지방권 - 혼조세
충청권은 지난 주부터 강세를 보인 실크리버와 함께 천룡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반면 저가 회원권인 도고와 에머슨개인이 하락하였다. 지난주 다시 하락했던 용평이 보합을 유지한 가운데 휘닉스파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라데나가 일부 매물이 나오며 2주째 하락한 점도 특징이다.
호남권의 승주는 매수가가 일부 올랐고, 영남권은 양산이 대기매수호가가 올라가지만 매물이 전혀 없다.
제주권은 지난 주에 이어 그대로이다.       
노현호 이사 동부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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